세종시

2012년 7월 1일 출범한 특별자치시이다. 명칭은 조선시대의 성군이었던 세종대왕에서 따왔다. 세종시는 초기 계획과 달리 충청남도 연기군 전역, 공주시 일부, 충북 청원군 부용면 일부를 포함하여 출범했다. 구 충청남도 연기군 일대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조성됨에 따라 2012년 7월 1일 출범하였다. 다만 출범일이 일요일이라서 기념식은 7월 2일에 열렸다. 약칭은 세종시로 부른다.


위 : 세종시 휘장 / 슬로건

아래 : 세종시 마스코트 새빛이와 새날이


편입 지역에는 충청북도 일부 지역(舊 청원군 부용면 일부)도 포함되지만 사실상 거의 충청남도였던 지역이 대부분이었고, 따라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분리 준비도 충청남도교육청에서 담당했었다. 덕분에 당시 연기군청을 비롯한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들의 인사 적체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에 2010년부터 민간기관, 2012년부터는 정부기관이 차례로 이곳으로 이전해와 2014년 이전을 완료했다. 국무총리 관저도 이곳에 설치되어 국무총리가 거주하며 집무한다. 그러나 정부서울청사에 따로 서울 집무실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2012년 출범 당시 인구는 편입 지역 포함해서 11.5만명이었다. (세종특별자치시 통계연보 참조.) 그러나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로 급속도로 성장하여 그 후 불과 3년만에 인구 20만을 넘어섰고, 2017년 9월말 현재 275,658명(주민등록기준)으로, 당연한 소리지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인구가 적다. 또한 면적 역시 기존의 광주광역시(501km²)를 제치고 465.23km²(서울의 3/4수준)로 가장 작으며, 인구밀도는 461명/㎢ 으로 대한민국 평균을 근소하게 웃돈다. 2030년까지 인구 8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법적으로 하위에 기초자치단체를 두지 않는 단층형 광역자치단체다.


충청북도는 물론 충청남도에도 속하지 않는 광역자치단체이지만 관습적 의미인 충청권으로 묶으면 세종시도 충청권에 포함된다. 충남 세종시라는 좀 아스트랄한 표기도 간혹 보이는데, 이건 엄연히 틀린 표기다. 경기도 서울시 급이다. 세종시 분리 이전의 충청권을 표현하는 지명으로 대전충청, 대전충남 등이 있었는데, 세종시가 분리되면서 대전세종충청, 대전세종, 대전세종충남(대전충남세종), 세종충남, 세종충북(충북세종) 등의 표기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세종시가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충청을 여전히 많이 쓰고 있다...


출범과 동시에 지역번호 또한 기존의 충청남도(041), 대전광역시는 042, 충청북도(043)에서 분리되어 세종시는 044를 새로 부여받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북한의 침공 때 정부가 대응할 시간을 벌) 것을 목적으로 건설되는 신도시다. 정부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혁신도시를 여러 곳 만들어 공기업/공공기관을 분산해서 이전시켰다.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도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개념에서 다소 혼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2006년 개청한 국토교통부 소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의해 건설되는 현 세종시의 동 지역을 의미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의 건설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의해 수행되고, 편입 읍면지역 건설은 지방자치단체인 세종시에 의해 진행된다. 다소 2분화된 지역 발전구조로 볼 수있다.


사실 과거 세종행정도시 계획 원안에서 세종시로 승격될 행정도시의 편입지역은 조치원 이남의 금남면, 남면(현 연기면), 서면(연서면), 동면(연동면)으로 한정되었고, 여기에 공주 일부(현 장군면)와 청원 일부(현 부강면)를 추가로 편입하는 정도였지만, 기존 연기군의 징징(...)으로 조치원을 포함한 연기군을 통째로 편입하게 되었다. 당시 충청남도는 연기군을 계룡시와 같은 특수목적시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내놓았으나, 무산되고 세종특별자치시에 포함되어 통째로 승격되었다. 이는 기초지자체 통폐합을 추진하던 중앙정부의 정책과도 맞물려 있었다.


세종시 편입을 요구하던 조치원과는 반대로 원안 편입지역, 즉 구 연기권과 부강, 장군지역에서는 대조적으로 편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꽤 컸다. 이 지역들은 공식적으로 행정도시의 '주변지'로 설정되어 재산권 행사 등에 꽤 제약을 받게 되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지금도 연기, 금남, 장군, 부강 등지에는 원주민대책위원회 등의 간판을 내건 사무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행정수도 이전과의 차이

1970년대 후반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당시 공주군 장기면(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일대에 행정수도(이른바 '장기지구' 수도이전 백지계획)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당시 임시행정수도 계획의 부지는 현재의 공주시 신관동·월송동, 우성면·의당면 각 일부,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서부, 연기면·금남면 각 일부 등에 해당됐다. 즉, 당시 임시행정수도 계획의 동쪽 지역은 오늘날 세종특별자치시(행정중심복합도시)의 서쪽 내지는 중심부에 해당된다. 사실 장기지구는 원래 초기 검토대상에는 없었으며, '공주지구'와 '대평지구'라는 2개의 지구의 각 일부였다. 이 중 대평지구는 공교롭게도 오늘날 행정중심복합도시와 거의 일치한다(!). 선견지명? 그런데 정작 당시 선정위원들의 최종평가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가, 그 옆의 공주지구(현재의 공주시 시가지에 더 가까운 부지로, 역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음)와 절충해 만든 장기지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게 되어 최종 확정됐다.

용암리, 용현리 일대에 인공호수 및 대통령 관저를 조성하고, 그 남쪽으로부터 장군산에 이르는 지역(현 장군면 소재지 일대)에 삼부(정부청사, 국회, 대법원)를 비롯한 수도기능을 배치하며 이를 중심으로 동서 양쪽에 상업·업무지역 및 주거지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주한미군 철수문제로 인한 안보위기와 경제위기에 더해, 급기야 구상자인 박정희가 10.26 사건으로 사망하면서 제5공화국에서 결국 백지화되고 행정수도 계획은 역사 속으로 잠들었다. 다만 이 계획은 훗날 둔산신도시 개발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그러다가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 후보가 '행정수도를 충청권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당선되면서, 수도이전 논의가 다시 양지로 드러나게 됐다.

그러나 2004년 헌법재판소에서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하면서(그 유명한 '관습헌법' 결정 논란을 일으킴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로 대체되어 조성되고 있다. 따라서 청와대와 국회는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할 수 없다. 기존의 '신행정수도법'과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본법'의 결정적인 차이. 물론 헌법개정 절차를 밟거나 형식상만 서울의 청와대를 남기고 제2집무실을 만들고서 그곳에서만 업무를 보는 방식으로 이전이 가능하다. 국회 재적의원 2/3이상의 찬성을 얻은 후 국민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수도이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한민국 인구의 약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국민투표를 통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투표를 실시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행정

연기군 전체와 공주시 반포면, 의당면, 장기면, 청원군(당시 행정구역 기준) 부용면, 일대가 세종시로 편입되었다.
산하에 기초자치단체(군·자치구)를 설치하지 않고 도농복합시처럼 직접 읍·면·동을 관할하는 단층형 광역자치단체이다.
다음은 2017년 10월 기준 행정구역명이다. 1읍 9면 7행정동 14법정동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창설 당시에는 1읍 9면 1행정동 14법정동이었다. 아래 관할구역도를 보면 연기면 세종리가 동 지역을 분할하고 있다. 예정지역 개발이 완료되면 행정구역이 추가로 조정될 것이다. 몇몇 행정구역명과 시설명은 순우리말로 지었다.


읍면동

법정동·리

한솔동

(구 금남면)대평동·반곡동·보람동·소담동
(구 남면)가람동·나성동·다정동·새롬동·한솔동

도담동

(구 남면)도담동·어진동

아름동

(구 남면)고운동·아름동

종촌동

(구 남면)종촌동

조치원읍

교리·남리·명리·번암리·봉산리·상리·서창리·신안리·신흥리·원리·정리·죽림리·침산리·평리

금남면

(구 금남면)감성리·금천리·남곡리·달전리·대박리·도암리·두만리·박산리·발산리·부용리·성덕리·신촌리·영대리
영덕리·용담리·용포리·장재리·축산리·호탄리·황용리
(구 반포면)국곡리·도남리·봉암리·성강리·원봉리

부강면

갈산리·금호리·노호리·등곡리·문곡리·부강리·산수리·행산리

소정면

고등리·대곡리·소정리·운당리

연기면

누리리·눌왕리·보통리·산울리·세종리·수산리·연기리·한별리·해밀리

연동면

내판리·노송리·다솜리·명학리·문주리·송용리·예양리·용호리·응암리·합강리

연서면

고복리·국촌리·기룡리·봉암리·부동리·성제리·신대리·쌍류리·쌍전리·와촌리·용암리·월하리·청라리

장군면

(구 의당면)송정리·송학리·용암리·용현리·태산리
(구 장기면)금암리·대교리·도계리·봉안리·산학리·송문리·은용리·평기리·하봉리

전동면

노장리·미곡리·보덕리·봉대리·석곡리·송곡리·송성리·송정리·심중리·청람리·청송리

전의면

관정리·금사리·노곡리·다방리·달전리·동교리·서정리·신방리·신정리·신흥리·양곡리·영당리·원성리·유천리·읍내리


정치

호남을 제외한 지역 중 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곳


원래 이 지역(舊 연기군)은 2천년대만 해도 다른 충남지역과 같이 자유민주연합-자유선진당으로 대표되는 충청도 지역정당의 세가 강한 편이었고 실제로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직전에는 시장과 국회의원 모두 자유선진당 소속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자유선진당이 점점 지역세를 잃으면서 변화가 생기는데, 2012년 19대 총선에서 이곳에 출마한 지역 거물 정치인인 자유선진당 심대평 후보가 민주통합당에서 전략공천한 이해찬 전 총리에게 비교적 큰 표차로 밀려 낙선하고 만다. 심지어 2위인 심대평 후보와 3위인 새누리당 신진 후보의 득표율을 더해도 이해찬 후보의 득표율에 살짝 못 미쳤을 정도. 이렇게 이해찬 의원이 압승을 거둔 것은 그가 참여정부 재직 당시 실질적으로 이 세종시라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기획, 설계한 장본인이었던데다가 충남 청양군 출신이라서 지역적인 연고도 어느정도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결국 19대 총선이 끝난 몇개월 뒤인 2012년 10월 자유선진당은 새누리당에 흡수합당되면서 그 발자취를 다하고 만다.


다만 국회의원 선거과 동시에 치뤄진 세종특별자치시장 선거의 경우 당시 연기군수로 재임하던 자유선진당 유한식 후보가 민주통합당 이춘희 후보에 4.4%차 신승을 거둬 초대 세종특별자치시장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다시 나온 이춘희 후보가 15.6%차로 압승을 거두면서 설욕한다. 이춘희 시장의 경우 전북 고창군 출신으로 지역적 연고는 없으나, 행정고시 합격 후 주로 토목 관련 부서에서 근무해왔고 2006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지낸 경력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거의 전국 평균과 근접한 결과가 나왔는데, 박근혜 후보(51.9%, 33,587표)가 3천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문재인 후보(47.6%, 30,787표)를 누르고 승리했다. 참고로 세종시 투표자수는 약 6만 5천명. 첫마을인 한솔동에서는 문재인 후보쪽으로 몰표(68.27%, 호남을 제외한 전국 동/면 중 1위)가 쏟아졌으나 이 곳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서 박근혜 후보가 우세했다. 당시 가장 거주인구 수가 많던 조치원읍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1.4%차이로 문재인 후보에 앞섰다.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세종특별자치시 박근혜 33,587표 > 문재인 30,787표 박근혜 : 조치원읍, 연기면, 연동면, 부강면, 금남면, 장군면, 연서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1읍 9면) 문재인 : 한솔동, 국내부재자, 재외투표(1동 + 국내부재자 + 재외투표)


문재인 후보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인 한솔동 단 한 곳에서 앞섰지만 여기서 무려 3000표차(...)가 나면서 순식간에 따라붙을 수 있었다. 이 지역은 특성상 국내부재자나 재외투표가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지역이라서...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인 까닭은 양 후보 모두 세종특별자치시 설립에 연관이 깊은 후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문재인 후보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을 계획했던 참여정부의 핵심 인사였고, 박근혜 후보는 MB정부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수정안을 엿먹이려고 결사반대하고, 행정복합도시 계획의 원안을 강하게 주장했던 인물이다. 따라서, 18대 대선에서 세종시민들은 양 후보에 대한 호불호 감정보다는 본인의 정치 성향이나 공약 등에 따라 투표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상태인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지지부진한 개발문제와 함께 세월호 참사 애도기간 중 유한식 시장의 폭탄주로 물의를 빚고 박근혜 대통령의 관피아 척결 발언으로 공무원들의 어그로를 끌어 유한식 시장에게 타격을 입혔다. 이로 인해 젊은 층 공무원들이 몰린 한솔동 등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춘희 후보에게 물표가 쏟아져 나오고 조치원에서도 이춘희 후보가 앞서면서 이춘희 후보가 당선되었고, 함께 치뤄진 교육감 선거도 진보교육감이 당선되었고, 시의회도 8:5로 새정치민주연합이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2016년 치뤄진 20대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이해찬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비교적 여유있게 당선되었고, 다시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 신청을 해 동년 9월 복당되었다.


미국의 워싱턴 D.C.의 사례를 보아 이 지역에도 민주당 성향이 강해질 것으로 예측되었고, 실제로 그 결과가 19대 대선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무려 과반을 기록했는데 이는 호남 지역을 제외하면 전국 광역단체 중 유일하다. 세종시는 공무원들의 도시로 볼 수 있는데 자유한국당 계열은 공무원 연금개혁, 성과연봉제 등 공무원 개혁에 적극적인 반면 더불어민주당 계열은 공무원의 증원 및 복지 확대 등에 우호적인 스탠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앞으로도 지속적인 더불어민주당계의 우세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경제

연기군 시절에는 농업이 지역경제의 핵심을 차지했고 특히 조치원의 복숭아는 과거 연기군의 상징 및 로고로 복숭아꽃을 썼을 정도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특산품이다. 2차산업은 남면(연기)의 연기-조치원산업단지와 월산산업단지, 조치원 번암리 일대의 공장지대가 중심을 이루고 있었으며 전의권과 새로 편입된 부강권의 산업단지들도 한몫을 하고 있다. 조치원권은 고대 및 홍대, 양대 대학교 학생들이 소비하는 금액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고 정부기관 및 국책기관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현재는 이들이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돈이 시 경제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들 인구만으로는 세종시가 목표로 한 50만 인구를 달성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업 유치가 도시 성장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행정도시 내에는 6-1생활권(구 월산산단 지역)이 산업단지부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4-2생활권에는 기업 연구소 및 첨단산업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기본 계획으로 잡고 있다.


대기업 사업장은 연동면의 삼성전기 공장과 부강면에 한화첨단소재(한화 L&C) 공장이 있다. 한화L&C는 2014년 서울에서 세종시로 본사를 이전했다. 삼성전기 공장 인근으로 명학산업단지가 건설 중인데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과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공무원들 뿐 아니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행정중심복합도시 입주도 기대할 수 있다. SK 바이오텍, SK머터리얼즈 이 두 기업이 명학 산업단지에 신축, 증설한다. 뿐만 아니라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보쉬전장같은 유수의 외국인 기업이 위치하고 있다.


2017년 1월 1일 한화 에너지가 본사를 서울에서 세종시 어진동으로 이전해왔다.



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세종시를 지나간다.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남세종IC 와 서세종IC를 통해 세종시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시가지에서 거리가 좀 있는 편. 그나마 가까운 곳이 서세종IC이다. 원래 북유성, 동공주였던 나들목의 명칭을 남세종, 서세종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했는데, 세종시가 교통이 좋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서울 등 수도권과의 왕래는 고속화도로인 43번 국도(정안세종로)를 통해 논산천안고속도로 정안IC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이건 행정도시뿐만 아니라 조치원 같은 여타 지역도 마찬가지로, 예를 들어 서울에서 조치원 갈 때에는 논산천안고속도로 남천안IC 혹은 남풍세IC를 이용하는 것이 정석이다. 세종시의 교통수요 연결 및 경부고속도로 통행량 분산을 위해 포천세종고속도로가 건설될 예정이어서 좋아질 예정이다. 변수가 하나 있다면 청주측에서 포천세종고속도로가 세종시가 아닌 청주를 경유해달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점이지만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미 청주 경유에 대해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기에 앞으로 별다른 문제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도시 외곽을 둘러싸는 환상형 도시고속도로와 함께 주변 도시로 이어지는 도로망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주도하여 고속화도로 수준으로 잘 갖춰져 있다. 다만 시내 도로의 경우 도시 중심 간선도로인 한누리대로조차 자가용 억제를 위해 버스전용차로를 제외하면 4차선 수준으로 지어졌을 만큼 좁은 편.(목표하고 있는 대중교통분담률이 70%대이다.참고로 서울이50정도.) 또한 시내 구간 제한속도가 50에 불과하다.



간선철도

경부선이 세종시의 북쪽과 동쪽을 지나며, 전의역, 조치원역, 부강역에서 일반열차를 탈 수 있다. 전동역, 서창역, 내판역, 매포역, 소정리역은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이 중 충북선의 기점이기도 한 조치원역은 무궁화호가 필수 정차 및 ITX-새마을호가 선택 정차하며, 코레일 전체 통틀어서 이용객 10위권 안에도 자주 들어오는 중요한 역이나, 정작 중요한 행정도시 지역 접근성이 좋지 않아 의미가 없다.(현재는 1000번의 신설로 약간 개선되었다.)


고속철도는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이 세종시 행정구역 내부를 통과하지만, 역은 없다. 경부고속선 수원역 경유 열차가 조치원역을 지나가긴 하지만 정차하지 않고 통과만 할뿐이다.


대신 세종특별자치시 BRT 990번을 통해 오송역에서 주로 이용한다. 다만 오송역까지의 거리가 다소 먼지라 이용에 애로사항이 있어 오송역과 별개로 호남고속선 상에 세종역 신설을 요청했다. 그러나 세종역 신설에 대한 B/C가 0.59가 나와버려서, 행정 수도 이전을 통해 대통령 지시사업으로 추진되지 않는 한 사업진행이 어려워졌다. 하지만 일단 세종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간다는 입장이다. 


행정도시의 일반철도 관문으로 계획된 역은 부강역으로, 이 때문에 부강면은 충북 소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복합도시 원안에서 주변지로 편입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조치원 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내에 있기 때문에 현재는 조치원역이 일반철도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조치원역은 부강역에 비해 거리가 멀고 조치원 읍내 도로의 혼잡이 극심하여 장기적으로는 부강역을 행정도시의 관문역으로 개발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러나 부강역 추가정차로 인한 일반열차 표정속도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천안-청주공항간 복선전철 사업으로 서창역도 향후 여객을 취급하게 되면서 앞으로 부강역이 어떻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구간으로 경부선 조치원역~내판역~부강역~매포역 구간이 포함되며,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계획에 포함이 되었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시내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한다. 세종청사 경유 서울강남, 부산, 마산, 창원 방면 고속버스를 탈 수 있고 고양, 광주, 인천, 원주, 대구, 평택, 대전, 공주, 청주 등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해당 도시들의 시외버스 노선에는 세종시외버스 노선을 경유하는 차편이 일정정도 증차되었다. 단, 부산 등 남부지역 방면 고속버스는 정부청사를 경유하지 않는다.


이외에 조치원읍에 조치원공영버스터미널이 있다. 고려대, 홍익대를 경유해 서울강남으로 가는 고속버스가 수시로 운행하며, 대전, 청주, 유성, 천안, 공주 등으로 가는 시외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시외버스 노선은 대전, 청주를 제외하면 충청남도 지역 방면으로만 한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시외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소는 전의, 봉암, 통합병원(보통2리, 방공학교), 국곡리 등이 있다.



BRT

2013년 4월 개통된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의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시스템. 누구 때문에 철도 교통이 미비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교통 수요를 담당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한누리대로를 중심으로 여러 광역 BRT 노선들이 뻗어나가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7/7e/Sejong_BRT_Government_Complex_North_Station.jpg/1920px-Sejong_BRT_Government_Complex_North_Station.jpg


한국 유일의 신교통형 BRT로, 건설교통부(現 국토교통부)의 간선급행버스체계 설계지침상 세부구성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상급(유형Ⅰ)에 해당하는 기준으로 설계되었다. 이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한누리대로 전구간에는 전용차로와 함께 BRT 전용 지하차도(12개소) 및 고가차도(3개소), 교차로 우선신호체계가 설치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좌회전 및 교차방향 직진차량이 시간당 1000대 이상인 교차로나 주요 간선도로와의 교차점은 모두 입체화하고, 나머지 집산도로와의 교차점은 아예 물리적으로 교차로를 막아 일반 차량과 BRT를 원천적으로 분리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노선 분기 또는 교량 진입을 위해 부득이하게 입체교차 시설을 깔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한두리대교 북단처럼 교차하는 일반도로에 지하차도를 설치하고 우선신호를 설치해 일반 차량으로 인한 간섭을 최소화했다. 시외 구간인 오송역, 반석역 연결 도로에서도 고속화도로와 전구간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지연이 적고 속도가 빠르다. 다만 고양 BRT와는 다르게 시내 교통에 비중을 두고 설계되어 시내 구간에 추월 차선이 설치되지 않아 시내에서 급행 운행은 하지 않는다.


이러한 통행우선권 외에도 스크린도어, BIS, 환승주차장(Park-and-ride)같은 지원 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2017년 연내로 밀폐형(신교통형) 정류장을 도입하면서 정류장에 요금결제설비(사전요금지불) 등 필수적 역무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모달트램 운영을 위해 도로 아래에 자기유도장치가 설치되어 있는데, 현재는 바이모달트램이 도입되지 않은 관계로 사용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바이모달트램 도입을 위해 설치한 스크린도어의 경우 출입문 위치가 현용 현대 블루시티와 얼추 들어맞아 항상 열어두기만 하는 식으로 뜯지 않고 남겨두는 중.


2030년 가장 재차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측된 1~6 생활권 서부 구간(양방향 7,316인/시)과 3~5 생활권 동부 구간(양방향 2,752인/시) 간의 시설 수준 차이가 있는 편이다. 대체로 차량 통행량과 간선도로의 수가 적은 동부 구간에서의 밀폐형 정류장 및 입체교차 비중이 서부 구간에 비해 낮은 편. 또한 동부 구간 내에서도 4~5 생활권에 위치한 정류장은 토지 이용계획이 확정되기 이전에 건설되어 정류장 진입부가 변이구간 없이 직선으로 이어진다.


다만 대전광역시 구도심의 기존 도로를 활용해 지어진 광역 BRT의 기점부 일부 구간(삼성네거리~농수산오거리 2.7km)의 경우, 공간과 예산상의 제약으로 인해 일반 중앙버스전용차로와 큰 차이가 없는 편이다. 특히 해당 구간은 줄어든 일반 차로 수로 인해 조업 차량 주차가 어려워진 지역 상인들이 BRT 전용차로의 폐지를 요구하고, 갈등이 격화되며 BRT 구축을 담당하던 대전시청 주무관이 자살하는 등 BRT 구축 과정에 있어서 가장 큰 갈등을 겪었던 구간이기도 하다.



시내버스

세종특별자치시 전 지역을 담당하는 시내버스 업체로 세종교통과 세종시 산하 공기업인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있다.


2013년 4월 1일부로 지간선제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한때 티머니로 교통카드를 교체했을 때 세종시청에서는 마이페어 기반 교통카드의 전면 사용금지 조치를 내렸던 적이 있었다.


아직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 CNG 충전소가 없어서 블루시티가 들어가는 990번 외 노선들은 모두 디젤차로 운행 중이다.


이외에도 행정도시(751번), 조치원, 부강 등에서는 청주 시내버스와 공영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의면, 소정면에서는 천안시 시내버스를 탈 수 있다. 조치원-공주 노선(550번)은 공주시 시민교통(500번)과 공동 배차한다. 단 공주시 500번과 세종시 시내버스는 환승처리가 되지 않는다. 반대로 세종시 550번과 공주시 시내버스도 마찬가지. 두 도시간에 환승은 현재 검토중이다.



공항

청주국제공항 행 공항버스 751번이 일 7왕복(첫마을-청주공항은 1회 추가로 운행) 운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행 버스도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이용 가능(청사 경유). 금남고속이 운행한다.



공공자전거(어울링)

어울링이라는 이름의 공공대여 자전거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에 설치되어 있다. 총 33개소의 대여소가 있으며 개발이 진행에 맞춰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용자 카드로는 교통카드 및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비회원은 스마트폰 인증을 통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미성년자는 비회원/일반회원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출처 : http://www.sejong.go.kr/prog/blog/citizen/sub04_02_01/view.do?mode=list&nttId=552&pageIndex=1



비판

고속도로, 철도,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이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려고 해도 논산천안고속도로 정안IC는 공주시,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는 청주시에 위치해 있다. 세종시 안에 위치한 당진영덕고속도로 서세종IC, 남세종IC는 도통 쓸만한 구석이 없다. 철도 역시 관내에 KTX 정차역이 없어 전적으로 청주시의 오송역에 의존해야 한다.


시내 대중교통 역시 부실한 편이라, BRT나 광역버스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시내버스의 배차간격이 20분 수준이다. 다만 본시가지 인구 10만명대, 전체인구 20만명대의 소도시에서 막대한 적자를 감수해가며 시내순환 전노선 20분간격, 대전 및 조치원방면 주요 간선노선의 15~20분간격 배차를 유지하고 출퇴근 집중배차 노선까지 투입해주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비슷한 인구를 가진 다른 지방도시에 비하면 굉장히 양호한 수준이다. 인구 80만이 넘는 청주시도 농촌노선이 아닌 시내순환임에도 시간표를 외워서 타야 하는 1일 20회 이하로 운행하는 노선이 넘쳐나는 판국. 하지만 세종시 입주민 대부분이 대중교통이 편리한 수도권에서 이주해온 사람들로, 한 신호에 줄줄이 몰려오던 버스에 익숙해 있던 그들에겐 상대적으로 불편하게 느껴지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자가용 이용률이 감소하지 않고, 버스는 승객이 많이 늘지 않아 배차간격을 늘리기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그렇다고 세종시의 시내 도로망이 좋은 편이냐면 또 그렇지도 않다. 엄연히 자가용 억제를 목적으로 교통 설계가 이루어진 상태라 시내 도로는 아침저녁으로 주차장이 된 지 오래다. 더구나 자가용 수요를 억제한다는 미명 하에 각 건물의 주차장 면적을 규제하는 정책때문에 상가 건물 안에 주차를 할 공간이 만성적으로 부족하다. 식사라도 하려고 차를 끌고와서는 노면에 불법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해 안 그래도 좁은 길에 동맥경화까지 일어나고 있다. 세종시청 측에서도 단속을 한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편. 현재 정부청사 주변에 있는 주차장들도 원래는 주차장으로 예정된 자리가 아니라 상업용지였는데 보안 문제 때문에 개발에 제동이 걸려서 빈 땅으로 놀게 된 것을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거기에 주차장이라도 있어서 청사 주변의 교통이 원활해졌지 원래 계획대로 상가들이 들어섰다면 정부청사 주변은 안 그래도 좁은 길에 청사 주변을 따라 늘어선 불법주차 차량들로 몸살을 앓았을 것이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수도이전 위헌판결로 인해 초창기 수도이전 계획이 백지화되고, 세종시가 정부의 일부 기능만 이전하는 행정도시로 건설된 데다 정부세종청사에 기껏 만들어놓은 화상회의 시스템 등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무작정 출장으로 일을 해결하려는 관료들의 잘못된 문화 때문에 불필요한 출장으로 인한 교통량 유발이 극심한 것도 문제이다. 매일 수천명에서 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출장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시간낭비 돈낭비는 물론이고, 경부고속도로의 혼잡과 경부선 KTX의 승객 포화를 가중시켜 가뜩이나 심각한 간선교통난을 부추기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사실 세종시 설계의 컨셉은 자가용 수요를 철저히 억제한 대중교통 친화도시였다. 대표적인 사례가 세종시의 중심도로인 한누리대로로, 21세기에 새로 설계된 도시의 중심도로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좁다. 인구 50만을 수용하는 도시의 중심도로가 BRT차로를 제외하고 고작 '편도 2차로', 한누리대로와 평행하게 정부청사구역을 통과하는 갈매로는 한술 더 떠서 전용차로 그딴거 없이 왕복 5차로이다. 조치원 읍내 1번국도가 이 수준이다. 자가용 억제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인데, 차고증명제도 뭣도 없다 보니 현실은 시궁창. 만일 대중교통 분담이 충분히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철도교통 역시 일부러 철도교통을 불편하게 선정했다기보다는, 애초에 철도교통 좋은 곳에 입지를 선정하는 게 힘들었다. 후보라는 게 공주 장기(현위치), 오송, 음성 정도였다. 부지 후보 발표 직전만 해도 다들 오송이 행정수도로 이미 낙점되었다는 분위기였고 그 외에는 그저 들러리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투기꾼들때문에 가장 철도교통이 좋은 오송의 땅값이 너무 올라버려서 탈락하고 말았다. 정부 부처나 국책연구원에서 도시 부지 잡고 교통망 설계한 사람들이 바로 그 행정도시에 내려가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생각해보자. 세상 어느 누가 자기가 가서 살아야 하는 도시를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고 싶을까?


애초에 수도권도 아니고 꼴랑 50만짜리 계획도시인데, 여기에 처음부터 도시철도 수준의 교통 인프라를 박아놓기에도 무리가 있다. 그거야말로 더더욱 답이 없다. 예산 낭비, 지리자원 낭비. 광주 1호선 꼴 날 게 불 보듯 뻔하다. BRT 정도면 2기 신도시 설계에서 내놓지 못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교통대책이다. 아래에서 비교할 도시철도에 비교할 때 건설비는 말할 것도 없고 속도 면에서도 부족하지 않다.


행정도시 교통을 논할 때 꼭 거론되는 것이 박정희 정부에서 작성한 행정수도 계획(이하 '장기행정수도안') 중 도시철도 부분인데, 박정희 정부의 행정수도안은 장기(현 장군면) 지역을 중심으로 동으로는 현 행정도시 중심지역, 서로는 공주 강북지역을 포괄하면서 동쪽에는 일반철도, 서쪽에는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였다. 당연히 동서가 길어지고 교통결절점이 양끝에 포진하기 때문에 이를 이어줄 도시철도 건설이 어느정도는 타당성이 있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공주 강북이 개발된 지금에 이르러 세종 행정도시는 원수산과 금강을 중심으로 하는 순환형 도시로 계획될 수밖에 없었고, 이렇게 되면 주 교통축이 분산되기 때문에 도시철도는 상당한 낭비가 된다. 사실 장기행정수도안대로 도시를 건설했다 해도 도시철도가 상당한 낭비인 건 마찬가지다. 의정부 경전철이나 용인 경전철의 참패가 말해주듯이 내부교통 수단으로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것에는 무리수가 많은 게 사실이다. 그래서 만들어진게 BRT였고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광역 대중교통망 역시 광역버스(일반형 BRT) 형태로 공주, 조치원, 부강 등으로 확충될 계획이라 외부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애초에 자동차로는 접근하기 편하다는 것은 버스가 달리기에도 무리는 없다는 소리다. 지선버스 배차간격 또한 세종시의 개발이 아직 진행 중이라 생겨난 일시적 문제로 보는 것이 맞다. 2016년 도시 개발 계획이 2기(성숙기)로 넘어가면서 10분대 배차 노선이 점차 확대될 계획....이라고 했지만 현재 필자가 글을 작성하는 지금 시간이 10월 17일인데 아직도 그런 지선버스는 없다.


세종시도 철도교통 문제에 아주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간선철도로는 조치원-보령간 충청선(가칭) 철도가 있는데 1920년대부터 등장한 오래된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문서의 철도 문단 참조. 도시교통으로는 서창-조치원-행정도시-반석역 경전철을 장기 과제로 추진 중이다.



그래도 문제

물론 자가용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상급 BRT가 세종시 전역에 설치되었는데, 문제는 아무리 BRT가 멀쩡히 돌아다닌다 한들 일반도로가 저렇게 시망이면, 자가용 분담률이 희망대로 30%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한, 정시성 다 까먹는 건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특히나 세종시는 펑퍼짐하게 설계된 도시라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지선버스의 역할이 중요한데, 도로가 저 모양이어서는 지선버스로 BRT 타러 나가는 데 시간 다 잡아먹기 딱 좋다. 사실 남부순환로의 초기 계획과 비슷하게 행정도시는 1번 국도가 서쪽 경계로 예정되어 있었고 1-1 생활권은 원래 계획에 없었다. 그런데 도시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1번 국도 바깥에 1-1 생활권을 개발하면서 일이 더 꼬여버렸다. 1번 국도까지는 한누리대로에서 도보로 2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고 공공자전거 등 자전거로 10분 내외로 갈 수 있는 수준이지만, 1번 국도 바깥은 그보다 시간을 더 잡아먹고 산지에 위치해 있어 언덕을 넘어야 한다.


그나마 중심노선인 990번이나 601번은 러시 아워에 8~10분 간격으로 많이 양호해지긴 했는데, 이와 연계되어야 할 다른 노선들은 아직도 러시아워 20~60분의 답없는 배차를 자랑하고 있다. 수요가 있어야 대중교통을 증편하고 다시 대중교통으로 수요가 몰리는 선순환 구조가 가능한데, 이래서는 대중교통을 활성화 하기도 전에 좁은 도로로 어떻게든 꾸역꾸역 자가용을 몰고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기관들마다 셔틀버스를 굴린다고는 하지만 이러면 또 시내버스 수요를 셔틀버스가 잡아먹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결국 2016년 들어서 주요 기관들의 세종시내 셔틀버스가 폐지되었지만 결과는 버스의 증편이 아니라 자가용의 폭증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이 양반들은 대중교통 분담률 70%라는 원대한 꿈을 목표로 하루에 지선버스 꼴랑 몇 대 다니는 읍면지역에 BIS를 마구잡이로 설치하고 아무도 안 타는 버스를 미친듯이 증차하고 있다. 예를 들어 농어촌버스를 하루 9회 굴린다던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는 1g도 관련이 없는 편입 읍면지역도 분담률 통계에 포함되기 때문. 사실상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하급BRT 깔아놓고 80%가 목표인 고양시와도 비슷한데, 그나마 고양은 읍면 촌구석이라도 없고 철도 교통이 부족하게나마 존재하므로 비교할만한 대상이 아니다. 철도망이 거미줄처럼 깔려있고 도심의 정체가 극심한 서울조차 대중교통 분담율은 50% 수준인데다가, 세종시 주택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대전광역시 이주민들은 개인교통에 익숙한 계층이다. 대전광역시/교통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대전광역시는 광역시 중에서 개인교통의 분담률이 가장 높은 도시이다.


대중교통 분담률 70%라는 용어 자체도 조금 문제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대중교통 분담률이라는 것이 실제 현장에서 관련기관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비자가용 교통수단 분담률 70%이기 때문이다. 즉 버스+자전거+10분 이상 도보 수치 정도 되겠다. 차라리 자가용승용차 분담률 30% 미만이라고 하는 쪽이 좀 더 정확하겠지만 아직 그런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이론적으로라면야 유럽 도시들이나 서울, 대구 등지의 대중교통 전용지구처럼 강제적으로 도심의 자가용 진입을 대중교통 및 자전거를 이용하게 만들면 된다고 할 수도 있다. 문제는 대한민국은 네덜란드처럼 겨울에 따뜻하고(5~10도 정도) 여름에 시원하며(25도 전후) 평지 위주라 일반인들이 자전거타기 좋은 곳이 아니라는 점이다. 당장 한누리대로에서 고작 한 블록 떨어진 달빛로만 해도 언덕 하나를 꼼짝없이 넘어야 하는 판이니 휴일에 방축천이나 제천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외에 일상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는 아예 고려대상이 되는것조차 힘들다. 그럼 꼼짝없이 지선버스밖에 답이 없는데, 이미 행정도시 인구가 11만명을 넘긴 2016년 1월 11일 버스노선 개편 이후로도 행정도시 내에서 배차간격 20분 이내인 지선노선이 단 한개도 없다.


세종시 특유의 도시계획 철학이 교통 문제를 전반적으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영향이 있다. 일산과 안산처럼 도시 내에 확실한 도심과 중심축이 존재한다면, 도시 중심기능들은 도심 근거리에 배치해 교통수요를 최대한 억제하고 도심의 기능 확대에 따라 주거지와 도심을 이어주는 버스노선을 쉽게 증편하여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시간을 상대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행정지구-상업지구-문화지구가 서로 도보접근이 편리한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니 도심에 접근할 때와 도심에서 돌아갈 때를 제외하면 딱히 차를 탈 필요가 없기 때문. 하지만 세종시는 도심이 없는 도시, 권역별로 평등한 도시를 기본 컨셉으로 내밀다보니 당장 국책연구단지와 정부청사는 BRT로 10정거장, 시청과 정부청사는 BRT로 무려 7정거장 거리다.


사실 이렇게 된 데에는 컨셉트에 일관성이 없어서다. 도심지를 BRT 중심축에 원형으로 배열하고 각 주거지에서 중심축에 도보나 자전거, 혹은 지선버스로 접근하자는 철학 자체는 옳았다. 그러나 이런 컨셉트와는 달리 중심축에서 멀리 툭 튀어나온 1-1생활권이 등장하고, 아파트 건축 및 입주가 첫마을 다음으로 이 1생활권에서 먼저 이루어지는 바람에, 그것도 중심축에 별다른 상업시설이 들어오기도 전에 대전광역시보다 싼 전세값을 찾아서 생활기반이 대전에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자 승용차 이용, 그것도 세종 대전간 장거리 이용이 극단적으로 많아지게 되어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그 와중에 대중교통은 수익성 저하로 확충하기 어렵게 된 탓이 있다.


그럼 도시가 완성된 이후에는 문제가 모두 해결될까 싶지만, 극단적으로 말해 현재 대중교통 상황부터가 인구 7만명의 과천시만도 못할 정도다. 서울과 안양 사이에 위치한 길목이라는 점 덕분에 도시의 규모에 비해 대중교통이 발전했다지만 과천대로의 버스노선들은 둘째치고, 과천시내에서는 마을버스 1번이 10분 간격으로 돌아다닌다. 하지만 여기서도 눈여겨 봐야 하는게 과천시의 도시구조는 문원동 이주자택지 빼고 인구밀집지역(아파트)에서 과천대로까지 도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세종시의 도시구조가 BRT 도로 도보접근 구역까지만 고밀도로 유지하고 그 밖은 단독주택 위주의 저밀도로 만들었다면 과천시와 같은 대중교통 상황이 될 수도 있었다.


반면에 세종시의 도시구조의 비효율성은 대중교통의 효율성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니, 계획대로 인구 50만명을 달성해도 과연 얼마나 대중교통이 효율적으로 돌아갈지는 장담하기 힘들다. 그 50만명 예상시점이 2030년인 건 둘째치고 일단 한누리대로를 비롯한 좁아터진 도로는 어떻게 구제할 방법이 없다. 계획도시라고 이미 아파트에 인도에 자전거도로에 버스, 택시 정차위치까지 다 만들어놓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도시 중심기능들 사이의 심각한 물리적 이격 역시 해소할 방도가 없다. 게다가 도시가 완성되기까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미 자가용 사용에 익숙해져버린 시민들의 이동패턴이 버스가 늘어난다고 해서 단숨에 대중교통으로 옮겨간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물론 방법은 있다. 유럽 몇몇 도시처럼 승용차 이용에 큰 페널티가 되는 상황을 강제적으로 만들면 된다.문제는 그러면 주민들은 자가용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버린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방향 접근성은 그나마 좋다. 세종시가 행정도시로써의 기능에 실패해도 최소한 대덕연구단지 직원들을 위한 위성도시의 기능 정도는 충실히 할 것으로 현지 주민들은 보고 있다. 실제로 첫마을 1단계 입주자들의 대부분이 대전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다. 사실 이건 정부청사가 아직 이전하기도 전에 아파트 입주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하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역시 시외교통, 특히 철도교통이다. 고속도로 접근성은 추후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로 어느정도 해소되고 BRT나 경전철로 시내나 인근지역 교통수요는 어느정도 흡수한다 쳐도, KTX나 간선철도 접근성은 도저히 해소할 방법이 없다. 조치원-보령간 충청선 철도가 건설된다 해도 서울방면 접근성만 개선될 뿐이다. 사실 그나마도 세종시내 도로가 신도시들이 다 그렇듯 격자형식으로 나눠진데다가 내부가 빽빽하게 채워진 탓에 철도는 외곽만 찍고 갈 가능성이 크다. 그 외에 호남선, 경부선 축선에서의 접근성에는 별반 도움이 안되고, 가장 가까운 KTX역인 오송역까지 왕복 40분이라는 문제 역시 해소할 방법이 없다. 세종오송로의 속도제한을 100으로 올리면 된다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이 단순히 자기들 출퇴근하기 힘들어서 수조원의 매몰비용을 감수하면서 세종역 설치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게 아니다. 사실 어지간한 실무자들은 이미 세종에 내려와 있고 수도권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셔틀버스를 주로 탄다. 진짜 문제는 서울 등 타도시 외부 출장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낭비다.


이전까지는 저 구석탱이에 처박혀있는 KDI가 그야말로 교통의 사각지대로 평가되었으나, 2016년 7월 개통되는 오송역-대전역 BRT(KDI 경유)가 세종국책연구단지를 미경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KDI 저리가라 수준의 교통오지로 등극할 전망이다. 이 동네는 세종국책연구단지와 법제연구원, 조세연구원 합쳐 3천명이 넘는 인원이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이라고는 20~30분에 한 대 오는 215번과 30~50분에 한 대 오는 991번이 전부다. 시청 근처에 지어지는 아파트 단지들이 입주하면 사정이 좀 나아질까 싶지만, 이미 개발된 첫마을이나 종촌동, 아름동쪽 도는 다른 지선버스들도 죄다 20분 간격인 판국에 적어도 2016년 내로는 별 다른 기대를 안 하는 것이 좋아보였지만...1002번이 개통한다는 소식에 국책연구단지 연구원들은 기대를 걸기 시작했다....는 훼이크고 1002번도 세종터미널을 경유하기는 하지만 가변 정류장에 하차시켜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불만이 많았고, 거기다 아예 세종교통 기사들이 부처로 보일 수준의 기사들의 인성과 더붙어 별로 국책연구단지의 대중교통 환경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참다못한 세종국책연구단지 노동조합협의회에서 성명서를 내고 공론화에 나섰다. 실로 코메디인 것은, 관련 기관들은 언제나 전문가들과 논의해보겠다고 답변하는데 이 세종국책연구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관들 중에는 다름아닌 한국교통연구원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한국교통연구원도 언제나 국토부, 세종시, LH를 미친듯이 까고 있다.



이야깃거리

1936년, 일본은 경부선 복선화를 추진하면서 조치원-대전 구간을 조치원-연기-대평리-유성-대전으로 이설하려 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 이런 방안이 추진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조치원-신탄진-대전 구간에 산이 많아 선형개량이 돈이 많이 들고, 부산항이 포화상태라서 대체항구로 여수항을 육성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경부선 입장에서 조치원-연기-유성-대전은 꽤 돌아가는 경로지만, 호남선 입장에서 조치원-연기-유성-논산은 상당히 경로가 단축된다. 게다가 호남선의 복선진입시점도 가까워진다. 아마 이 노선이 성공됐다면 여수가 꽤 성장할 수 있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전황이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속도전을 감행한 일본은 측량부터 새로 해야 하는 이설안 대신 기존 노선의 복선화를 택했고 연기-세종지역의 철도교통은 오늘날과 같이 이어진다. 대한제국 시기 경부선 공주경유 역시 러일전쟁을 앞두고 경부선을 빨리 개통해달라는 일본 군부의 압박으로 최단시간 최단거리를 찾느라 무산되었던 적이 있었다. 만일 저 방안이 실현되었다면 현재의 세종 시가지를 통과하게 되었을지도.


사실 근대, 즉 대한제국-일제강점기 내내 조치원-연기-공주 축선에 철도를 놓으려는 떡밥과 시도들은 무진장하게 등장했고 죄다 실패했다. 저 중 하나만 성공했어도 연기군과 공주시의 역사, 아울러 한국 현대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당장 세종시가 땅값크리 때문에 현 위치에 지어질 수 없었을 테니까. 세종시 뿐만 아니라 대전이 지금처럼 크지 못했을것이다. 공주에 철도가 들어섰더라면 충남도청이 공주에 남았을 가능성도 높았을테고.


호남선 KTX가 서대전역을 경유하지 않기로 하면서 세종역 설치 논의가 다시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전에서 세종역 설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역은 세종시 수요도 있지만 약 30분 거리인 유성지역 수요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대전에서 차선책으로 세종역 설치를 지원하고 나선 것이다


축제

지역축제 명개최시기주요 내용주최/주관
세종특별자치시세종축제10월개막식, 페막식, 공식행사등 세종대왕의 얼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축제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복숭아 축제8월복숭아와 어울림, 복사꽃 새싹공연, 축하공연복숭아축제추진위


대학교 및 대학원

세종시 편입지역 내에는 조치원읍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전의면에 대전가톨릭대학교, 장군면에 한국영상대학교가 있고 행정신도시에 대학유치가 추진되었다.


고려대학교는 2007년 2월 행정도시 입주 협상대학 선정 후, 2007년 11월 약 132만 m2의 부지에 국가경영, 서비스 경영, 문화예술 등 6개 단과대학과 일반, 행정, 치의학 등 7개 일반전문대학을 설치할 것을 검토하였으나, 2011년 5월 김정배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이 세종시 입주 포기를 공식 선언했다.

충남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공주대학교가 통합을 추진하면서 세종시에 융복합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이 나왔으나, 무산되었다.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의 세종시 이전이 아닌 대전, 공주, 조치원 등 기존 세종시 주변 지역 대학이나 연구기관을 옮기는 방식의 대학, 산업 유치는 지역 상생발전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있다.


세종시는 2009년 1월 KAIST와는 세종시내에 과학기술 전략정책대학원 및 융합기술대학원, 생명과학기술대학, 연구중심병원, 연구센터, 의료서비스시설 등 바이오메디컬단지를 설치해 2014년까지 개교한다는 내용으로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KAIST에 할당된 공간은 30만 9821m2이다.




본 문서 전반적 내용은 나무위키 및 위키피디아에서 발췌 되었으며, 일부 정보의 추가/수정이 있었음을 밝힙니다.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C%84%B8%EC%A2%85%ED%8A%B9%EB%B3%84%EC%9E%90%EC%B9%98%EC%8B%9C?from=%EC%84%B8%EC%A2%85%EC%8B%9C

위키피디아 : 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C%A2%85%ED%8A%B9%EB%B3%84%EC%9E%90%EC%B9%98%EC%8B%9C



기타 참고

- 세종시 홈페이지

   http://www.sejong.go.kr/index.jsp


세종시 말해드립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C%84%B8%EC%A2%85%EC%8B%9C-%EB%A7%90%ED%95%B4%EB%93%9C%EB%A6%BD%EB%8B%88%EB%8B%A4-576682355736161/


세종시 아파트 매물, 시세 정보 (다음부동산)

   http://realestate.daum.net/maemul/area/1320000/A1A3A4/*/summary


세종시 가이드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w.sejong_hd&hl=ko


세종시는 수도가 될 수 있을까? (이코노미 인사이트)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8

세종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http://www.sjyouth.or.kr/


세종시 문화재단

   http://www.sjcf.or.kr/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으로 세종호수공원 즐기기!! 

   http://www.sejong.go.kr/prog/blog/citizen/sub04_02_01/view.do?mode=list&nttId=552&pageIndex=1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net.zxing.client.android&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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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H마곡도시개발사업(https://www.i-sh.co.kr/magok/index.do)



마곡지구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

서울특별시에서 추진중인 도시 개발사업.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원에 추진중이다. 위에서도 있듯 서울특별시 내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부지라 불리며, 중앙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SH공사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위례신도시와 달리 서울특별시청과 SH공사가 단독으로 추진중인 서울특별시 자체 개발사업이다.

총 개발면적은 3,363,591㎡(3.36㎢)로 1, 2기 신도시에 비해 비교적 작은 편이다. 개발사업을 포괄하는 브랜드명은 엠밸리(M Valley)로, M은 '마곡'의 '마'를, Valley는 '곡(谷, 골짜기)'을 의미한다.


마곡지구조성 - 서울정책아카이브 Seoul Solution


개발계획도 (출처 : SH마곡도시개발사업 https://www.i-sh.co.kr/magok/index.do)



배경

원래 이 마곡지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유치 부지였다. 그러나 2002 월드컵을 앞두고 난지도 쪽의 마포구 상암동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짓기로 결정을 하면서 마곡지구는 대신 신도시 사업을 계획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는 일단 마포구 서울 월드컵 경기장과 난지도공원에 연계된 디지털미디어시티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마곡지구 개발을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개발계획도 (출처 : 마곡산업단지 안내책자)


목적

대기업,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신경제 거점 및 전문성과 창의성으로 육성하는 특화도시로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동북아 관문도시 조성

차세대 서울 경제를 견인하는 융합산업의 전초지로서 첨단기술과 산업이 융합되는 지식산업 혁신기지 조성

친환경, 자연과 산업이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가치를 지향하는 미래의 녹색도시 조성



교통

아주 편리하다. 교통이 불편하여 침체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몇몇 신도시 개발사업들에 비해 월등한 입지에서 월등한 교통을 갖추고 있다. 당연하겠지만 신도시 대부분이 서울 주변 도시에서 출퇴근을 목적으로 한 베드타운 성격이 강한 반면, 마곡 지구는 서울특별시 내부에 위치해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교통 기반은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도로

가까운 거리에 올림픽대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위치해 있다. 또한 김포시, 부천시, 고양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행주대교나 가양대교를 이용하여 강북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도시계획상 양천로는 올림픽대로나 가양대교 방면으로 접근성이 좋고, 마곡지구 중앙을 공항대로가 관통하여 서쪽으로 김포국제공항과 동쪽으로 여의도나 강남쪽 도심방면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마곡중앙로를 보조 간선축으로 삼아서 남쪽과 북쪽을 이어주며 도로변을 따라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이 접해있다. 또한 마곡중앙로를 기점으로 좌우측에 마곡동로, 마곡서로를 통해 아파트나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구조이다.


장기적으로 마곡중앙로를 연장하여 올림픽대로에 직접 연결시키는 계획이 있다. 현재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려면 방화터널이나 가양대교 부근으로 우회해야 하는데 각각 마곡지구의 서북쪽 끝, 동북쪽 끝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또한 아직 개발 완료되지 않아서인지, 지구 내의 버스 노선이 부실하여 지하철과 자가용의 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다.



철도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 마곡역, 발산역과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마곡나루역, 양천향교역을 끼고 있다. 이 중 마곡나루역은 마곡지구 개발을 담보로 급행열차가 정차할 예정에 있다. 마곡나루역에 9호선과 환승 예정인 공항철도는 현재 2017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이다.


2014년 12월 기준으로 마곡나루역과 마곡역은 주변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고 이렇다할 수요층이 없는 실정이며, 마곡나루역의 경우, 애초에 완급결합이 가능하도록 쌍섬식 구조를 취하고 있음에도 상기한 건설비용 문제등을 이유로 급행열차 운영이 언제 이뤄질지 알 수 없는 상태인지라 마곡지구 입주민들은 사기 분양이라고 말할 정도로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도시계획상 9호선 마곡나루역과 5호선 마곡역 사이를 지하도로 연결하는 계획이 잡혀있다. 물론 이 통로가 환승통로로 이용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항공

근거리에 김포국제공항이 위치해 있으므로 항공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또한 지구 내를 관통하는 9호선과 5호선, 공항철도 모두 김포공항에 정차한다. 따라서 이들 철도교통을 이용한다면 손쉽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접근성 역시 장기적으로 개통될 공항철도 마곡역은 물론이고 현재도 김포공항역에서 손쉽게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므로 우수한 편이다. 차량 이동시에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근거리에 위치하므로 도심구간의 정체없이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개발현황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수도권 신도시든 지방 혁신도시든 사업 축소나 미분양 등으로 문제가 심한 2012년부터 분양에 나섰지만 서울 내에 위치한데다 비교적 저렴하게 분양된 공급가 덕분에 상당히 잘 팔리고 있다. 기업들 역시 LG그룹을 필두로 많은 기업들이 마곡지구에 들어오기로 하면서 사업에 활기를 띄는 중이다. 다만 업무지구 내에 상당한 숫자의 오피스텔이 건설중인데 공급과잉으로 인한 공실률이 높을거라는 우려가 있다.

[르포] 마곡지구 오피스텔 소나기 과잉공급 우려…투자추천 '글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269033)




주거지구

주거지구는 단독주택 용지 15,833㎡, 공동주택 용지 591,061㎡로 구성되며, 총 34,181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의 대부분은 SH공사에서 직접 개발하는 공영 개발로 공급되며,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혼재한 소셜믹스(Social Mix)방식으로 건설된다. 즉, 단지 안에 분양주택과 장기전세주택, 국민임대주택이 모두 포함된 혼합 형태.



업무지구

LG그룹 컨소시엄이 R&D 센터를 마곡에 집중시키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2013년 현재 코오롱과 넥센타이어 등 13개 기업이 8만 3972㎡의 부지를 매입해 업무지구를 조성하고 있으며, 2013년 11월 27일 대우조선해양과 약 6만㎡ 규모 부지에 대한 입주 및 분양계약을 체결하였다. 2015년 2분기 3조원이상의 대규모 적자를 낸 대우조선해양이 부지 매각을 진행중이다. 이로써 전체 분양가능한 업무용지의 50.6%가 확정된 셈이며, 잔여 업무용지는 중소기업 컨소시엄 위주로 공급될 예정이다.

2017년 10월 10일 LG전자 R&D입주가 시작했다. 그리고 마곡교통은 마비가 되었다. 



관공서

한편 강서구만 담당하지만 멀리 떨어진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어 강서구 사람들을 극도로 불편하게 만들었던 강서세무서 역시 근처인 공항초등학교 맞은편(마곡동 745-1)으로 이전한다. 이쪽은 담당 구역과 관청 위치가 멀어서 민원인이나 직원들이나 모두 불편했던 상황인지라 신축을 빨리 들어간 관계로 2017년 4월 24일부터 이전한 건물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법정동은 마곡동으로 2014년에 통합되었지만 주민센터 및 행정동이 신설되지는 않고 기존의 행정동 경계 그대로 가면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시 및 강서구에서는 행정동신설이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공원

한강에 인접한 마곡지구의 특성을 살린 대규모 수변공원이 예정되어 있다. 당초엔 마곡지역에 한강과 경인운하를 거쳐 서해로 연결되는 국제선박터미널을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비현실적인 계획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이후에도 요트선착장을 중심으로 한 워터프론트 계획이 현상공모로 추진되었으나 무려 2킬로미터나 동력으로 요트를 몰고 나가야 하는 망측한 설계로 악명이 자자했다. 현재는 전면 육상공원으로 계획을 변경하여 마곡지구 중앙에는 식물원과 호수공원이 혼합된 서울식물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녹지구상도 (출처 : 마곡산업단지 안내책자)




병원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에서 발산역 바로 뒤쪽에 1,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100% 1인실로 계획)을 201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다.



문화

영화관은 내부에 없었다가 2017년 9월 27일 메가박스 마곡지점이 마곡지구 첫 영화관으로 입점하였다. 기사 위치는 발산역 9번출구 앞 퀸즈파크나인 B동 4층이다.



학교

가곡초등학교, 공진초등학교, 공항초등학교, 송화초등학교, 마곡중학교가 있으며, 이 중 가곡초등학교와 송화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모두 2014년 9월에 이전한 학교들이다. 그 중 가곡초등학교는 발산역쪽에 있기 때문에 거리상으로 마곡지구 주거지구에서는 다니기 어려운 점이 많다. 그나마 14, 15단지가 가까운데 여기는 공진초등학교가 붙어 있다. 공항초등학교의 경우 기존 교사에서 몇백미터 떨어진 마곡지구 중심부로 이 전한 것으로 기존 재학생들이 그대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공항동에서 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은 약간 안습해졌다. 구 교사도 마곡지구 사업부지에 포함이 되어 있으며 구 교사가 철거되어 개발이 진행중이다. 공진초등학교는 마곡지구에서 동떨어진 가양동에서 이전해 온 것으로, 가양동의 임대아파트 단지의 학생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라서 주민들이 늙어가면서 학생들이 급감, 폐교가 검토되던 차에 마곡지구로 이전하게 되었다. 이전과 동시에 기존 재학생들은 탑산초등학교[11]로 전학 조치될 예정이었으나 왕따를 당할 우려가 높다는 반발로 인해 기존 가양동 교사를 한 학기 동안 분교로 운영하였다. 송화초등학교는 거리가 먼 가곡초등학교를 제외한 초등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부지 이전을 하지 않은 학교이다. 마곡지구 1단지와 붙어 있는데 마곡지구 조성전에 개교한 학교이어서 정문은 방화대로 쪽에 있다. 2015년에는 마곡중학교가 개교하였다.


마곡지구 주민들은 고등학교를 신설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서울시에선 저출산의 여파로 학령인구가 감소 추세라는 이유로 신설은 불가하며, 사립학교가 이전을 신청하면 승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강서구는 90년대에 주택단지들이 여러 군데 세워져서 그 때 당시에 학교를 많이 세웠다. 그러다가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여 현재 남아 도는 교실을 이용해 교과교실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후 공립학교인 공항고등학교측이 김포공항 소음 문제와 학생들의 기피 문제로 마곡지구로 이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전을 신청한 한 사립고와 어디를 이전하는게 더 적절할지 비교하는 심사를 거쳐 공항고를 마곡지구로 이전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래서 2018년까지 공항고등학교를 이전할 예정이다.



전시장 및 공연장

기존 서울특별시 내에 있는 COEX와 SETEC, aT센터 등의 수용 용량이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에, 마곡지구에도 새로운 전시장을 계획하고 있다. 

부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의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과 마곡역 사이 8만 2747㎡(부지기준)에 해당하는 특별계획 1~3구역이다. 참고로 위 지도에서 컨벤션으로 나오는 부지가 아니다. 그 부지는 서울 식물원 부지로 LG문화센터가 설립 예정이고 실제 부지는 광장 옆의 업무 부지이다.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쪽이며,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과 직결 통로가 개설된 aT센터처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과 직결 통로가 개설될 예정이다. SETEC이나 aT센터 용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코믹월드가 마곡으로 옮겨질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주변에 녹지와 수변공원이 계획되어 있어서, 마곡 코믹월드가 열리는 날에는 이곳에서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도 있을 듯하다.


실내 전시면적은 강남 코엑스(36000㎡) 대비로는 많이 작지만 20000㎡ 정도로 추진되고 있다. 29500㎡라고 하는 것은 '실외면적'을 포함한 것으로 세계 전시장 전시면적 통계에서는 제외되는 수치이다. 1단계 ~ 4단계 정도로 나눠서 추진되며 1단계는 7000㎡ 내외인 듯.


아울러 현재 역삼동 GS타워(!)에 위치한 LG아트센터가 이전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처음 역삼동에 지을때까지만 해도 LG강남타워였으나 LG가 분사할 당시 이쪽이 GS본사로 결정되며 GS그룹 본사 건물에 LG계열사가 세들어 사는 꼴이 되었던게 가장 큰 이유. 그러면서 현재의 대극장 단일 건물이 아니라 300석 규모의 소극장에 전시장과 과학관(LG사이언스홀)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더 커진다. 서울을 사등분 했을 때 문화예술 시설이 가장 부족했던게 남서쪽인데 그걸 메워줄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만, 거꾸로 지금의 강남보다는 입지가 안좋고 상당수의 서울사람들에게는 너무 멀어서 과연 얼마나 성공적일지 우려도 되고 있다. 무려 안도 다다오가 설계를 총괄한다고 한다. LG가 30년 운영후 서울시에 기부채납한다. 근데 LG아트센터의 기획력과 자금력을 생각하면 그냥 계속 쭉 운영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활환경

현재 SH공사에서 주관한 마곡엠밸리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이후로 주변 인구수가 예전보다 많이 증가한 상태이다. 장기전세주택, 값싼 공급가 등의 요인으로 어린아이를 가진 젊은 부부 가구가 다른 서울 지역에 비해 많다는게 특징이다. 마곡엠밸리 아파트단지 주변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부지가 많은 관계로 유령도시같은 분위기도 없잖아 있다. 


2014년 12월 기준 주요 업무단지는 대부분 기초공사 수준이고, 입주한 마곡엠밸리 단지 주변에는 변변한 상업시설이 마땅치 않아서 대부분 근처 NC백화점이나 롯데몰 김포공항점으로 수요가 몰리는 편이다. 수변공원조성, 대형마트, 주요 관공서, 각종 기업 입주는 2016~2017년 이후로 예정되어 있으므로 도시 기능은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발휘될 것이다. 



이야깃거리

마곡지구의 개발이 늦어지면서 방화역 및 수명산쪽이 먼저 개발되는 바람에 서울시내와 연계되지 않는 섬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수명산쪽은 우장산이나 발산역이라도 있지만 방화지구는 완전히 고립되어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주변에서 논농사를 지었을 정도(...). 또한 여름철에는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겨울철에는 논에 물을 채워서 얼려 천연 썰매장을 만들기도 하였다. 덕분에 가을이 되면 서울에서도 벼가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인근 학교에선 저녁 야자시간에 불빛을 보고 몰려든 무수한 벌레떼에 시달리기도 했다. 거짓말 같지만 2007년까지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풍경이었다.



본 문서 전반적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발췌 되었으며, 일부 정보의 추가/수정이 있었음을 밝힙니다. 

출처 : https://namu.wiki/w/%EB%A7%88%EA%B3%A1%EB%8F%84%EC%8B%9C%EA%B0%9C%EB%B0%9C%EC%82%AC%EC%97%85?from=%EB%A7%88%EA%B3%A1%EC%A7%80%EA%B5%AC



기타 참고

- 마곡도시개발사업 홈페이지

   https://www.i-sh.co.kr/magok/index.do


- 강서구 마곡개발과

   http://www.gangseo.seoul.kr/site/dept/1044/index.jsp


- 서울특별시 마곡산업단지 정보시스템

   http://mgic.eseoul.go.kr/ubizfr/site/siteStat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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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및 경기도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6,774,628.7㎡의 부지에 지어지고 있는 신도시. 첫 신도시 지정은 2기 신도시인 판교신도시와 비슷한 2005년에 시작되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개발이 늦어져 시기상으로는 3기 신도시에 해당하나, 국토교통부에서는 함께 2기 신도시로 본다. 


보통 수도권 신도시의 경우 서울특별시에서 20km 이상 떨어진 경기도나 인천광역시에 지어지는데(즉, 서울시계에서 충분히 이격된 지역에), 위례신도시는 특이하게 서울시계를 걸친 지역(서울시 송파구, 하남시, 성남시 각 일부)에 지어지고 있다. 사업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원래 이곳에는 육군특수전사령부, 육군종합행정학교, 국군체육부대, 육군학생군사학교가 있었다. 즉 부지 상당수가 군부대였다는 것. "남성대"라는 별도의 명칭이 있었다. 위례신도시가 삽을 뜨면서 특수전사령부는 경기도 이천시로, 종행교는 충청북도 영동군으로, 체육부대는 경상북도 문경시로, 학군교는 충청북도 괴산군으로 각각 이전하였다. 대신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군인가족 편의를 위해 신도시 내에 군인가족을 위한 주거시설 및 교육시설(위례스타힐스, 밀리토피아 송파학사)를 지어 기부하였으며 이외에도 국군복지단에서 운영하는 호텔(밀리토피아 호텔), 전역예정 간부를 위한 재교육시설(국방전직교육원) 등이 위례신도시 내에 있다. 다만 주한미군 대상 골프장인 성남 골프장은 아직 남아 있다. 


- 사업명 : 위례신도시

- 위치 :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 경기 하남시 학암동

- 면적 : 6,774,628.5㎡

- 기간 : 2008-08~2017-12

- 인구 : 43,419세대 / 108,548명

- 준공예정일 : 2017년 12월

- 지구지정일 : 2006년 07월 21일

- 개발계획승인일 : 2008년 08월 05일

- 실시계획승인일 : 2010년 01월 06일


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거여동 일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을 끼고 개발된다. 같은 신도시이지만 각각의 행정구역이 다 달라서 용적률이나 건폐율, 기타 다른 개발규제도 전부 다르게 적용된다. 이런 사정 때문에 행정구역 조정 문제를 둘러싸고 지자체간 기싸움을 벌이는 중.


특히 문제가 되는게 하남시 구역인데, 이 곳은 행정구역으로서나 하남시일 뿐 하남시 시가지(신장동, 덕풍동 일대)와 남한산 산줄기로 완전히 분리된 실질월경지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하남시 서부지역(옛 광주군 서부면 지역)은 사실상 서울 송파구·강동구의 일부로 취급될 정도로 하남시 시가지(옛 광주군 동부읍 지역)보다는 송파구·강동구 생활권에 밀접하게 엮여 있으며, 남한산 능선에 의해 하남시 시가지 지역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하남시청으로 가려면 어차피 송파구, 강동구 등을 거쳐가야 한다. 실제로 1989년 광주군 동부읍·서부면이 하남시로 승격될 당시, 서부면 주민들은 서울 편입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때문에 걸어서 남한산 능선을 건너지 않는 한, 서울특별시 송파구나 성남시로 귀속되는 게 타당할 지경.


그러나 서울 행정구역이 본격 확장되는 등 대개편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위례신도시의 경기도 지역이 통째로 서울특별시에 편입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위례신도시만 서울로 편입시켰다간 광명시와 과천시 주민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이런 내용은 LH 홈페이지에 올려진 내부 문서에서도 언급되어 있다.


대신 2015년 12월 7일 대통령령으로 행정구역 조정을 실시하여 같은 단지, 동호수 내에서 지자체 경계가 갈리는 일은 막았다. 

(기사 : "위례신도시 관할구역 재정립"


행정동명 제정을 놓고도 기싸움을 벌이고 있으나, 어느 지역도 '위례'라는 브랜드(?)를 포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세 지자체 모두 위례동을 행정동으로 신설하였다. 행정동 개편 문제는 기초자치단체의 고유사무이기에 법적으로 문제도 안 된다고 한다. '위례동 주민센터'가 세 곳이나... 이 곳처럼 멀쩡한 법정동 이름이 싸그리 갈려나갔다 


기존 법정동 지명과 합성하여 '위례장지동(서울), 위례창곡동(성남), 위례학암동(하남)'으로 짓는 등의 대안이 있었지만, 실현은 요원한 이야기.



목적

2005년 참여정부때 발표된 서민주거 안정과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부동산 제도 개혁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도시 발표 시 제시한 '강남지역의 안정적인 주택수급과 서민층의 주거안정 도모'라는 정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웰빙 주거도시로 개발한다.



개발기간

2008년부터 2017년까지를 사업기간으로 잡고 있다. 다만 군부대 이전 지연 등으로 인해 2018년 이후로 사업 기간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장지천을 기준으로 북부와 남부의 사업 진척도 차이가 매우 크다. 남부는 2017년 말이면 모든 아파트단지의 입주가 완료되지만, 북부는 그 자리에 있던 특수전사령부의 이전이 늦어지는 바람에 이제야 땅 파고 기반시설 구축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2017년 내에 도로를 다 닦기도 힘들어 보이기에 사업기간은 최소 5년 이상 늘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 : "특전사 부대 이전했지 말입니다..'북(北)위례신도시' 개발 속도낸다"





미군기지 환수 지연 문제

북위례 송파 지역에 지역주민과 송파구, LH, SH공사 등이 존재를 아예 모르고 있었던 미군 제 39특전대대가 있었다는 사실이 발각되었다. 

(기사 : "특전사 부대 이전했지 말입니다..'북(北)위례신도시' 개발 속도낸다"

국방부에서는 위례신도시 사업이 추진된 이후 10년 이상 해당 부지에 미군부대가 자리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은폐해 오다가 2016년 12월이 되어서야 해당 부지는 관련 규정에 따른 반환 절차가 완료된 뒤에서야 공사가 가능하다고 뒤늦게 통보하였다고 하며, 미군 제 39특전대대는 2016년 연말에 특전사와 함께 경기도 이천시로 이전하였으나 아직 부지 환수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땅 자체는 미군 없는 미국땅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미군부지가 우리 땅으로 환수되려면 먼저 한-미 간 환경협의를 통한 위해성 평가와 토양 정화작업 등을 거쳐야 하는데 부대 이전 1년이 다 되도록 미군의 ‘현장방문’도 이루어지지 않은 등 미군의 토양오염 관련 책임 회피로 부지 환수 협의 자체가 지지부진한 상태라고. 이로 인하여 2017년 12월로 예정되어있던 위례서로 송파푸르지오~거여역 연결 구간 개통 등 위례신도시 제 3공구 사업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으며 미군부대 환수가 이루어지고 토양 오염 정화 작업이 이루어지기 전 까지는 해당 부지에 택지조성 공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신도시가 언제 완공될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주거지구

수용인구는 42,910세대에 107,275명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 중 아파트가 38,609세대(96,522명), 주상복합이 3,488세대(8,720명), 단독주택이 813세대(2,033명)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아파트가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며, 그 중에서도 국민주택기준(전용면적 85㎡ (25.7평) 이하, 일반적인 평수로는 34평 이하)을 넘어서는 중대형 면적 아파트의 비중이 많다. 인구밀도는 156인/ha.


주거지역 중 일부 블럭은 휴먼링이라는 특화 시설이 설치된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에 조성될 특화공원인 장지천 생태공원과 창곡천 역사공원간의 순환형 공원녹지 체계의 사이에 배치된 녹지 네트워크로, 일반 도로에서 떨어져 있는 보행자, 자전거 전용 공간이다. 일반 보도보다 다소 높이 위치해 있어 뚝길과 비슷한 형태이며 교차로에서도 별도의 횡단보도 없이 육교로 바로 연결되는 특이한 성질을 가진다. 위례신도시 전지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휴먼링 바깥에 있는 단지에서도 육교등을 이용하여 5분안에 휴먼링에 도달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휴먼링 예시도(출처 : http://blog.daum.net/aeeui11/442)


아파트 블럭정보

행정구역

단지번호

블럭

단지명

세대수

입주년월

공급형태

전용면적

건설사

송파구
거여동

11단지

A1-1

미정

1416

미정

군분양

60~85㎡

국방부

12단지

A1-2

미정

690

미정

민간분양

85㎡초과

호반건설

13단지

A1-3

미정

560

미정

장기전세

60㎡이하

SH공사

14단지

A1-4

미정

709

미정

민간분양

85㎡초과

호반건설

15단지

A1-12

미정

394

미정

공공분양

60~85㎡

SH공사

16단지

A1-6

미정

502

미정

민간분양

85㎡초과

에스더블류산업

17단지

A1-5

미정

1297

미정

공공분양

60~85㎡

SH공사

18단지

A1-13

미정

685

미정

임대

60~85㎡

SH공사

19단지

A1-14

미정

998

미정

행복주택

60㎡이하

LH

송파구
장지동

21단지

A1-7

위례신도시송파푸르지오

549

16.1

민간분양

85㎡초과

대우건설

22단지

A1-8

위례22단지

1139

13.12

공공분양

60~85㎡

한라

23단지

A1-10

위례포레샤인

2200

17.6

장기전세

60㎡이하

SH공사

24단지

A1-11

위례24단지

1810

13.12

공공분양

60~85㎡

한화건설

25단지

A1-9

위례스타힐즈

1493

17.2

군임대

60~85㎡

서희건설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31단지

A2-1

위례31단지

2334

16.10

국민임대

60㎡이하

LH

32단지

A2-2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

1413

17.7

공공분양

60~85㎡

GS건설대림산업

33단지

A2-3

위례자이

571

16.10

민간분양

85㎡초과

GS건설

34단지

A2-5

래미안위례

410

15.11

민간분양

85㎡초과

삼성물산

35단지

A2-4

위례35단지

2568

16.1

국민임대

60㎡이하

LH

51단지

A2-6

미정

795

미정

군임대

60~85㎡

국방부

52단지

A2-7

미정

1289

미정

군임대

60~85㎡

국방부

53단지

A2-8

위례호반베르디움

1137

16.12

민간분양

85㎡초과

호반건설

54단지

A2-9

위례센트럴푸르지오

687

16.4

민간분양

85㎡초과

대우건설

55단지

A2-10

위례사랑으로부영55단지

1380

15.12

민간분양

85㎡초과

부영건설

56단지

A2-11

위례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

1540

16.7

공공분양

60~85㎡

삼성물산대림산업

57단지

A2-12

힐스테이트위례

621

15.11

민간분양

85㎡초과

현대건설

58단지

A2-14

위례사랑으로부영58단지

566

미정

10년 공공임대

85㎡초과

부영건설

59단지

A2-13

e편한세상테라스위례

360

17.11

뉴스테이

60~85㎡

대림산업

하남시
학암동

61단지

A3-6

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

694

17.2

민간분양

85㎡초과

신안

62단지

A3-6B

위례신도시엠코타운센트로엘

673

16.6

민간분양

85㎡초과

현대엔지니어링

63단지

A3-7

힐스테이트위례중앙

970

15.11

민간분양

85㎡초과

현대엔지니어링

64단지

A3-8

위례롯데캐슬

1673

16.2

공공분양

60~85㎡

롯데건설

65단지

A3-9

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

972

16.1

민간분양

85㎡초과

대우건설

71단지

A3-5

미정

699

미정

4년 민간임대

85㎡초과

호반건설

72단지

A4-4A

미정

1078

미정

민간분양

85㎡초과

한양건설

73단지

A4-4B

미정

921

미정

민간분양

85㎡초과

우미건설

74단지

A3-3A

미정

446

미정

10년 공공임대

60㎡이하

LH

75단지

A3-4B

미정

860

미정

행복주택

60㎡이하

LH

76단지

A3-1

미정

709

미정

민간분양

85㎡초과

GS건설

77단지

A3-2

미정

442

미정

민간분양

85㎡초과

우미건설

78단지

A3-10

미정

500

미정

민간분양

85㎡초과

새솔건설(중흥)



주상복합 블럭정보

행정구역

블럭

단지명

세대수

입주년월

공급면적(평)

건설사

송파구
장지동

C1-1

힐스테이트송파위례

490

16.7

39~59

현대건설

C1-2

위례아이파크 2차

495

16.5

36~45

현대산업개발

C1-3

위례아이파크 1차

400

15.11

35-53

현대산업개발

C1-4

송파와이즈더샵

390

16.3

38-47

포스코건설

C1-5

위례중앙푸르지오1단지

163

17.1

33~78

대우건설

C1-6

위례중앙푸르지오2단지

148

17.1

33~79

대우건설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C2-1

위례보미리즌빌

131

17.7

37~44

보미종합건설

C2-2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1단지

124

17.1

38~52

대우건설

C2-3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2단지

90

17.1

38~40

대우건설

C2-4

위례역푸르지오4단지

301

17.10

33

대우건설

C2-5

위례역푸르지오5단지

147

17.10

33

대우건설

C2-6

위례역푸르지오6단지

265

17.10

33

대우건설



상업지구

위례신도시의 중심지역인 위례중앙역 예정지를 기준으로 직선거리 1.5km 정도 떨어진 곳에 가든파이브가 있다. 위례신도시 전체 면적의 6.9% 정도를 차지하는 461,718㎡의 상업지구가 계획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이 노면전차인 서울 경전철 위례선이 통과할 예정인 상업지구 사이를 트랜짓 몰으로 분류하여 대중교통을 제외한 일반차량의 진입을 차단해 보행자 친화적인 구역을 조성하는 것이다. 트랜짓 몰과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랜드마크적 요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사진 출처 : 현대백화점)


입주초기에는 상업시설이 전무하다시피 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매우 컸었다.먼저 들어왔던 모 식당 하나만 대박이었다 하지만 대규모 입주가 이루어진 2015년 하반기부터 상업시설이 빠르게 늘어나 2017년 현재는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상권이 형성되어있다. 8호선 추가역(예정) 맞은 편에도 대규모 상가가 들어서 있으나 8호선 추가역의 개통 지연등으로 인해 상권 활성화가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상가 분양받았던 사람들은 관리비 부담으로 꽤나 골치가 아픈 모양. 다만 8호선 추가역 개통이 예정된 만큼 향후의 발달이 기대된다.



문화시설

영화관은 롯데시네마가 롯데시네마 위례점을 2017년 9월 1일에 오픈하였다. 위례신도시 내부에 첫 영화관이다. 메가박스는 송파파크하비오, CGV는 가든파이브에 지점이 있어서 위례신도시 내부 진출 예정이 따로 없다. 대신에 씨네스테이션Q는 입점 떡밥이 있다. 미확정이지만. 

2017년 10월에는 영풍문고 위례점이 오픈하였다. 대형서점 치고는 규모가 작은편이다. 하지만 내부에 고급 카페, 아이스크림 전문점도 입점해 있는 등 나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녹지지역과 주거 환경

위례신도시 개발지역 대부분이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되는 만큼 자연환경은 뛰어난 편이다. 서울보다 체감온도가 2도 이상 낮다고 느껴진다. 지구 동측으로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입지해 있고, 미군 성남골프장도 위치해있어서 몇몇 아파트 단지에서는 거실에서 골프장 조망도 가능하다. 위례신도시 전체 면적의 29.2% 정도인 1,980,673.7㎡의 녹지지역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며. 위례신도시 인근 지역에서 발원하는 장지천을 따라 탄천까지 연결되는 수변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지난 장지동 구간은 장지지구 아파트 개발과 함께 이미 공원 조성이 완료.


남한산성 도립공원. (사진 출처 : 성남시 수정구 http://www.sujeong-gu.go.kr/)



자족기능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자족기능이 요구되는 수도권 2기, 3기 신도시와는 달리 위례신도시는 대규모 업무지구인 강남권에 속해 있어 게다가 서울시계를 걸치고 있기도 하고 자족기능이 부족한 편이다. 다만 위례신도시 내 도시지원용지에 의료바이오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것이 성남시의 계획이다. 



서울시 송파구 위례동 주민센터

서울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70

3개의 위례동 주민센터중에서 제일 큰 규모로(5층 규모 복합청사), 10월 21일부터 개장하여 사용중이다. 안에 송파위례도서관이 같이 있다.

현재 기준으로는 북쪽으로 치우쳐져있는데, 현재 공사중인 북쪽 지역까지 관장해야하기에 이 위치가 되었다. 북쪽지역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얼추 송파구 위례동의 중앙쪽에 있게 된다.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 주민센터

(임시청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로 91

(정식청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택지개발지구 업무10블럭(공사중)

아직까지는 가건물 임시청사라 3개 주민센터중 가장 규모가 작고 초라하며, 위치도 동쪽으로 치우쳐져있다. 그러나 정식청사가 오픈하면 지상4층 규모의 주민센터가 되며 위치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의 중앙쪽(위례보미리즌빌 옆쪽)에 위치하게 된다. 완공은 2019년 예정이다.

성남시에서는 위례동 분동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임시청사가 있는 부지에 위례대로 동쪽을 관할하는 위례 1동 주민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현재 공사중인 위례동 주민센터는 위례대로 서쪽을 관할하는 위례2동 주민센터가 될 예정.



하남시 위례동 주민센터

경기도 하남시 위례순환로 310

하남시의 경우 실질월경지라 위례동 주민들을 위한 시청의 업무 일부도 부담해야 하는 관계로 일찍부터 주민센터 건립 계획이 잡혔고 가장 먼저 정식청사가 개장했다.



구청

일단 송파구의 경우 잠실에 송파구청이 멀쩡히 존재하고 하남시는 아직 구단위 행정구역이 없으므로 구청이 없기에 송파구와 하남시는 위례신도시내에 구청을 둘 필요가 없으며 당연히 신설/이전 계획도 없다.

성남시의 경우 기존 수정구청이 노후화되어 8호선 추가역인근 업무2블럭(관공서 예정부지)로 수정구청이 이전해온다는 이야기가 입주민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 실제로 성남시에서 해당 부지를 매입한 것 까지 확인된 상태.


관련 SNS

위례신도시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 중 최대규모의 페이지는 [위례신도시 대신 전해드립니다.]로 위례신도시 내 주민들의 모든 것들을 대신 전해주는 페이스북 페이지다.



철도

지구 남서측에 서울 지하철 8호선과 분당선의 환승역인 복정역이 있으며, 지구 북동측엔 서울 지하철 5호선인 마천역이 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 서울 지하철 8호선의 장지역과 서울 지하철 5호선의 거여역이 있다. 현재는 이들 역중 장지역 쪽이 버스 연계가 가장 잘 되어있어서 장지역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여기에 위례신도시 기반시설 부담금을 활용해 서울 지하철 8호선에 8호선 추가역을 추가하고, 위례신도시에서 서울 지하철 3호선의 신사역까지 연결하는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과 마천역에서 위례신도시 내부를 거쳐 복정역까지 연결되는 서울 경전철 위례선이라는 경전철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 중 8호선 추가역 신설은 공사비용전액이 위례신도시 기반시설 조성 부담금으로 조달되나 남위례 입주가 완료된 현재까지도 8호선 추가역 부지 수용이 완료되지 않았다.


위례과천선이 2008년 발표 이후 2014년 취소되었으나 2016년 부활하여 다시 추진되고 있다.


19대 총선에서 송파구 병 지역구 공약으로 위례신도시와 마천역을 잇는 경전철을 짓겠다는 공약이 나왔지만 이건 원래 위례신도시 계획에 있던 노면전차 계획을 뻥튀기한거라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 이나마도 취소되고 굴절버스가 도입될 뻔 했으나 입주 예정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서야 당초 계획대로 무가선노면전차 사업으로 추진이 확정됐다. 완공된다면 국내 최초의 무가선 트램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무가선(無架線 Tram)이란 전동차위의 전력을 보내주는 전선없이 전동차내의 배터리로 달리는 노면전차. 다만 위례 주민들 사이에서는 끽끽 거리는 소음을 문제시해서 노면전차 도입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트램 예상도. (사진 출처 : 송파구청)


가장 가까운 일반철도역은 SRT 수서역이다. 다만 버스 환승 연계는 아직까지 불편하다. 택시를 탈 경우 6000~8000원 소요된다.



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송파IC와 송파대로에 인접해 있으며,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탄천변 도로신설, 헌릉로 확장, 복정사거리 입체화 등 14개의 도로개선대책이 예정되어 있다. 2013년을 기준으로 2개 사업은 완료, 1개 사업은 착공 예정, 5개 사업은 설계 및 인허가가 진행중인 상태다.


2017년 1월 1일부로 위례신도시가 서울, 하남, 성남 택시의 공동사업구역으로 지정되어 주민들의 택시 이용에 승차거부 등의 고충이 해결되었다. 

(기사 : "위례신도시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안내") 


위례신도시 앞 복정역 사거리는 출퇴근 헬을 보여주는 지역으로 서울 송파와 강남, 분당 및 서울 진입이 복합되어 지상부는 심각한 교통체증을 보여주지만 위례신도시에서는 복정역 지하 위례터널이 이용 가능해서 교통 정체를 회피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또다른 경로인 장지교 사거리도 마찬가지로 장지교 지하차도를 경유하면 정체 없이 자곡IC까지 이동 가능하다. 2017년 현재 위례송파푸르지오 위쪽으로 장지동 및 거여동방면 임시도로가 개통되어 교통정체가 상대적으로 적은 오금로를 이용하는것도 가능하다. 차후 북위례 개발이 진행되면 위례 지웰푸르지오 앞쪽 위례대로가 감일지구를 거쳐 위례성대로로 연결되며 이 도로는 감일지구쪽에서 입체교차가 이루어질 예정이라 올림픽공원까지 10분 이내로 도달 가능해진다!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위례신도시가 서울특별시, 성남시, 하남시 경계에 있다는 점 때문에 입주 초기에는 택시 이용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위례신도시 내부를 짧게 이동함에도 시외할증이 붙는 경우도 많았고 시계외 이동은 택시기사가 합법적으로 운행을 거부할 수 있었으며 영업구역외에서 승객을 태울 경우 영업구역내로 되돌아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손님을 태울 수 없게 되어있기 때문에 탑승 거부사례도 많았다. 특히 하남시 구역의 경우 하남시의 다른 지역과 직접 연결된 도로가 없는 실질 월경지였기 때문에 이 피해를 가장 많이 봤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7년 1월 1일부터 위례신도시 전체가 서울특별시, 성남시, 하남시 택시 공동사업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이로써 위례신도시 내부를 이동할 때는 출발지와 목적지의 소속에 상관없이 서울특별시, 성남시, 하남시 어느 소속의 택시를 이용하여도 무방하며 시외할증이 부과되지 않고, 서울특별시, 성남시 소속의 택시가 위례신도시를 드나들 때 역시 시외할증이 붙지 않는다.


인천공항과 광명시가 서울시의 공동택시사업구역이 된 이래로 추가로 편입된 사례이기도 하다.



옛 군부대의 흔적

장지교사거리에 있는 주유소 이름이 'SK 남성대 주유소'인데, 주유소 이름의 '남성대'는 위례신도시 일대에 있었던 군부대 단지를 의미하는 단어였다.

아직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위례신도시 북부(속칭 북위례)에는 옛 특전사 영내도로를 재활용하여 거여동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왕복 2차선짜리 임시도로를 만들었는데, 이 길을 따라가다보면 특전사로 가는 길 표지판이 그대로 남아있고 특전동지회 표지판도 남아있으며 무엇보다도 주한미군 대상 골프장인 성남 골프장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다. 다만 국방부에서는 성남 골프장 부지도 장기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는 있다.



군부대 이전 보상에 따른 시설물

군부대 이전에 따른 보상 성격으로 군인 가족 주거복지시설과 군 수익사업시설이 위례신도시 안에 생겼다 . 이런 시설물은 보통 이름 앞에 '밀리토피아'가 붙는다.

해당하는 시설물은 아래와 같다.


- 위례 스타힐스 아파트 : 군인아파트.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아파트와 구별이 안갈정도로 위화감이 없다.

- 밀리토피아 송파학사 : 군인 자녀를 위한 기숙사

- 밀리토피아 골프연습장 : 군에서 운영하던 남성대 내 골프장 및 골프연습장을 통합 이전한 곳

- 밀리토피아호텔 : 국군복지단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4성급이다.

- 국방전직교육원 : 전역을 앞둔 군 장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교육시설.



본 문서 전반적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발췌 되었으며, 일부 정보의 추가/수정이 있었음을 밝힙니다. 

출처 : https://namu.wiki/w/%EB%8F%84%EA%B3%A1%EB%A0%89%EC%8A%AC



기타 참고

- 위례신도시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iryenewtown/


- 위례신도시 인스타그램 사진과 영상들 

   https://www.instagram.com/explore/locations/929996790/


- 다음부동산 위례신도시 정보

   http://realestate.daum.net/maemul/issue/1000304


- 경기도시공사 위례신도시 정보

   http://www.gico.or.kr/business/housing/public01.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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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도농동, 지금동 일원에 추진중인 보금자리주택 택지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업자는 경기도시공사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도 관여한다. 사업기간은 2009년 12월부터 2018년 6월까지이다.

명칭은 남양주시 조안면 출신의 역사인물인 정약용의 호에서 따왔다.



- 위치 : 경기 남양주시 이패동 | 경기 남양주시 가운동 | 경기 남양주시 수석동 |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 |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 면적 : 4,749,000㎡

- 인구31,892세대 / 86,096명








다산 진건 토지이용계획도 (아래)



다산 지금 토지이용계획도 (아래)




배경

남양주시 진건읍, 도농동 이 지역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개통으로 서울특별시와의 근접여건이 편리해지면서 지금도농뉴타운이라는 뉴타운 재개발사업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구리역~도농역~별내역 삼각구역에 빈 공간이 생겨서 이 지역에 대규모 신도시 택지지구를 건설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이 지역이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사업 추진에 애로사항이 꽃폈으나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선정되어 그린벨트가 풀려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



진행과정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이후 한동안 사업에 난항을 겪었다.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의 후폭풍으로 택지분양을 받을 건설업 회사가 나오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결국 2010년부터 분양으로 밀렸고 이때는 분양이 시작될 수 있었다. 



단지정보 (진건지구)

위치

아파트명

세대수

입주년월

분양형태

전용면적(㎥)

시행사[2]

건설사[3]

A1

A-1 국민임대+영구임대

1,257

미정

국민임대

미정

경기도시공사

미정

A2

A-2 행복주택

974

2019.3

행복주택

미정

경기도시공사

대림산업

A4

다산 자연앤이편한세상 3차

1,394

2019.9

공공임대

51,59

경기도시공사

삼호

B1

B-1 공공임대

651

미정

공공임대

미정

경기도시공사

미정

B2

다산 자연앤롯데캐슬

1,186

2018.1

공공분양

74,84

경기도시공사

롯데건설

B3

B-3 공공분양

864

미정

공공임대

미정

경기도시공사

미정

B4

다산 자연앤이편한세상

1,615

2018.1

공공분양

74,84

경기도시공사

대림산업

B5

다산 자연앤이편한세상 2차

491

2019.7

공공분양

74,84

경기도시공사

대림산업

B6

다산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1,085

2018.3

민간분양

82,84

하우징개발

반도건설

B7

다산 유승한내들 센트럴

642

2018.6

민간분양

74,84

유승개발

유승종합건설

B8

다산 한양수자인

640

2017.12

민간분양

74,84

파인자산개발

한양

B9

힐스테이트 진건

1,283

2019.1

민간분양

66,84

코리아신탁

현대엔지니어링

C1

다산 유승한내들 골든뷰

316

2018.7

민간분양

84,91,109

유승개발

유승종합건설

C2

다산 한양수자인2차

291

2018.7

민간분양

97,112

파인자산개발

한양

C3

다산 아이파크

467

2017.12

민간분양

74,84

아이앤콘스

현대산업개발

S1

다산 자연앤이편한세상자이

1,685

2018.7

공공분양

59,74,84

경기도시공사

대림산업/GS건설



단지정보 (지금지구)

A1

A-1 국민임대+영구임대

2,073

미정

국민임대

미정

경기도시공사

미정

A2

A-2 공공임대

961

미정

공공임대

미정

경기도시공사

대림산업

A3

A-3 공공임대

2,140

미정

공공임대

미정

경기도시공사

미정

A4

A-4 공공분양

1,672

미정

공공분양

미정

경기도시공사

미정

B2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

759

2019.5

민간분양

84

동서건설

아이에스동서

B3

다산 신안인스빌 퍼스트파크

1,282

2020

민간분양

84

인스빌

신안

B4

다산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I

944

2019.1

민간분양

84

하이아트이앤씨

금강건설

B5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

1,261

2019.3

민간분양

76,84

하우징개발

반도건설

B6

다산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

800

2019.6

민간분양

84

인스빌

신안

B7

다산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II

1,304

2019.6

민간분양

79,84

하이아트이앤씨

금강건설



상업지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2018년 이후 들어올예정이며,역주변에 대규모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지구

2015년 현재 지금지구 내부에 남양주시청 제2청사와 남양주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시법원이 있다. 다만 근미래에 법원은 양정역세권개발사업 부지에 세워지는 법조타운으로 이전할 예정이었다가 다시 원 위치에 재건축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양정역세권개발 사업의 전망이 워낙 좋지 않기 때문인 듯. 아무튼 다산도시가 적어도 행정상의 중심지로는 남양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될 전망이다.




교육시설

인구 수에 비해 학교가 부족한 편이다. 특히 중학교 입지를 두고 입주예정자들이 조직적으로 항의와 민원을 넣고 있으나, 해당 관청은 요지부동. 



문화시설

별내선 진건역 역세권인 상업1-2BL지구에 CGV가 입점하기로 확정되었다. 다산 로얄팰리스 4층에 입점.



철도

서울 지하철 8호선의 별내신도시 연장선인 별내선 복선전철 광역철도 사업이 2015년 말 착공 예정에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진건지구 상업중심지에 진건역[6]이 박힐 예정이라 철도 접근성은 상당히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지구의 경우 기존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활용하는 것 말곤 없다.



도로

부지 서쪽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건지구 가운데로 북부간선도로가 지나간다. 더 위로는 43번 국도 우회도로도 살짝 지나가며, 지금지구 한가운데로 6번 국도 경춘로가 있다. 지금지구 남쪽으로 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 수석IC가 있으며, 역시 지금지구 남쪽에 있는 가운사거리를 통해 강변북로 및 토평IC를 이용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버스

2015년 현재 진건지구 부지에 가깝게 지나는 버스는 진접에서 오남, 사릉역, 도농역, 구리 교문지구를 거쳐 강변역으로 가는 9번, 91번이 있으며, 도농 차고지에 머무르는 모든 노선(청량리행 3번, 가운지구 순환버스 8번, 강변역행 95번 & 96번)도 해당된다. 현 차고지 위치와 가까운 곳에 버스공영차고지가 조성되는 게 계획에 있지만, 경기도에서 하도 지원금을 안줘서 보류된 상태라고 한다. 진건지구 지적도에 분명히 나와있기는 해서 지어지는 것은 확실할 듯. 참고로 현 도농차고지는 임대해서 사용하는 형편이라 차고지 대책을 계속 미루게 된다면 신도시 교통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당장은 사능리의 사릉차고지가 가깝긴 하니 신설되는 잠실행 광역버스가 사릉 출발이 되거나 기존 빙그레발 시내버스가 사릉으로 연장될 수도 있다.


지금지구의 경우 강변북로 상의 공용택지 부지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앞에는 호평.평내, 금곡을 거쳐 잠실까지 운행하는 1000번, 조안면에서 덕소를 거쳐 청량리까지 운행하는 167번이 지나간다. 상업지구 및 행정타운, 문화시설(도서관, 아트센터) 부지는 경춘로와 붙어있기에 경춘로를 지나는 기존 시내버스들 다수와 연계된다.


↑ 내용 발췌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8B%A4%EC%82%B0%EC%8B%A0%EB%8F%84%EC%8B%9C



기타

-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 다산신도시 사업정보 

   http://www.gico.or.kr/business/newplus/newplus01.do


- 다음부동산 다산신도시 정보 

   http://realestate.daum.net/maemul/issue/1000248


- "다산신도시가 별내·구리갈매보다 결국 돈이 되는 이유" 조선닷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0/2017071002583.html


- "남양주 다산신도시 프리미엄 1억 넘어설까?" 네이버포스트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002377&memberNo=20092661&vType=VERTICAL


- 호갱노노 다산신도시

   https://hogangnono.com/search?q=%EB%8B%A4%EC%82%B0%EC%8B%A0%EB%8F%84%EC%8B%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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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는 경기 하남시 덕풍동, 망월동, 
선동, 풍산동 일대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 중인 보금자리주택지구 입니다. 



총546만㎡ 면적에 94,000여 명을 수용, 38,000여 가구가 공급되는 

대규모 주택사업 지구로, 대단위 규모의 보금자리주택 사업입니다. 

한강신도시보다 2만여 명을 더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되지 못하다가

2009년 5월 강남 세곡, 강남 우면, 고양 원흥과 함께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지정되면서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택지지구로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만명에 가까운 수용인원을 받아들이면서 하남시는, 

개발전 인구인 14만여 명에서 미사강변도시 인구만으로 

70% 가까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분양이 시작되었던 2013년은 부동산 가격 폭락으로 인해 

하우스 푸어로 전락할 것을 우려하는 여론 등으로 대거 미달되는 등 

분양에 차질이 예상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4년 들어서 정부의 부동산 개입으로 

위례신도시와 함께 대표적인 부동산 가격 폭등 지역으로 꼽히게 됩니다. 

강동구에 인접한 지역여건, 2018년 5호선 지하철 완공, 스타필드 하남 개장, 

강동구 이케아 입점 예정 등으로 호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2013년에 청약하여 입주한 사람은 2배 가까이 가격이 올라 로또를 맞았다고 하네요.




사업명 : 미사강변도시

위치 : 경기 하남시 덕풍동 | 경기 하남시 망월동 | 경기 하남시 선동 | 경기 하남시 풍산동

면적 : 5,678,689㎡

기간 : 2009-06~

인구 : 36,229세대 / 95,985명

준공예정일 : 2016-12-31

지구지정일 : 2009-06-03

개발계획승인일 : 2009-09-28

실시계획승인일 : 2009-09-28



민간분양(12) : A1(미사강변 리버뷰자이), A3(미사강변 대원칸타빌), A6(미사강변 푸르지오2차), A10(미사강변 더샵 리버포레),   

   A21(미사강변 센트럴자이), A22(미사강변 동원로얄듀크), A23(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 A30(미사강변 푸르지오), 

   A32(미사 신안 인스빌), A33(미사강변 제일 풍경채), C1(이지더원), C2(미사강변 호반써밋플레이스)

민관합동 공공분양(1) : A27(e편한세상 미사)

공공분양(11) : A2, A5, A7, A8, A9, A11, A15, A18, A19, A20, A28

분납임대(10년)(2) : A12, A16

공공임대(5년)(1) : A31(미사 부영 사랑으로)

공공임대(10년, 리츠)(4) : A4(미사강변 리슈빌), A24, A25, A29(미사강변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장기전세(1) : A26

행복주택(1) : C3

국민임대(3) : A13, A14, A17

영구임대(1) : A13




위치

아파트명

세대수

입주년월

분양형태

공급면적(㎥)

시행사

건설사

A1

미사강변 리버뷰자이

555

2017.8

민간분양

118,125,131,132,166,171

GS건설

GS건설

A2

미사강변 베라체

615

2015.5

공공분양

97,110

LH

한일건설

A3

미사강변 대원칸타빌

550

2018.4

민간분양

118,122,125,164,180,185

대원,아이비클럽

대원,자영

A4

미사강변 리슈빌

966

2018.1

10년 공공임대

82,102,115

NHF

계룡건설산업

A5

미사강변도시 5단지

1164

2015.10

공공분양

79,99,112

LH

STX건설

A6

미사강변 푸르지오 2차

1066

2016.9

민간분양

121,131,150,152

대우건설

대우건설

A7

미사강변 센트리버

1145

2016.9

공공분양

81,101,115

LH

삼호

A8

미사강변 스타힐스

1389

2016.12

공공분양

71,82,103,117

LH

서희건설

A9

미사강변도시 9단지

712

2014.8

공공분양

99,113

LH

대우건설

A10

미사강변 더샵 리버포레

875

2016.7

민간분양

115,116,125,126,141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A11

미사강변 한신휴플러스

763

2015.2

공공분양

98,112

LH

한신공영

A12

미사강변도시 12단지

664

2015.7

10년 분납임대

98,111

LH

태평양개발/일신건영

A13

미사강변도시 13단지

1152
1590

2015.12

영구임대
국민임대

34,42
46,57,73

LH

이수건설

A14

미사강변도시 14단지

1632

2018.4

국민임대

41,57,72

LH

이수건설

A15

미사강변 파밀리에

976

2014.6

공공분양

80,99,113

LH

신동아건설

A16

미사강변도시 16단지

620

2015.10

10년 분납임대

73,74,84,85

LH

서한/임광토건

A17

미사강변도시 17단지

2180

2016.7

국민임대

50,55,70

LH

LH공사

A18

미사강변도시 18단지

1455

2016.8

공공분양

98,111

LH

대우건설

A19

미사강변도시 19단지

821

2016.6

공공분양

99,111,112

LH

대보건설

A20

미사강변도시 20단지

655

2018.2

공공분양

81,101,115

LH

이화공영,동일토건

A21

미사강변 센트럴자이

1222

2017.3

민간분양

117,123,130,171

GS건설

GS건설

A22

미사강변 동원로얄듀크

808

2016.4

민간분양

99,112

동원개발

동원개발

A23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

487

2017.11

민간분양

96,110,122,132

일주건설

포스코건설

A24

미사강변도시 24단지

871

2018.11

10년 공공임대

82,102,115

NHF

이수건설

A25

미사강변도시 25단지

688

2018.10

10년 공공임대

101,115

NHF

금호산업

A26

미사강변도시 26단지

588

2016.9

장기전세

72,84

LH

현대산업개발

A27

e편한세상 미사

652

2018.7

민관합동
공공분양

94,112

대림산업,LH

대림산업

A28

미사강변도시 28단지

1541

2014.12

공공분양

81,82,103,116

LH

대우건설

A29

미사강변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401

2017.9

10년 공공임대

71,82,102,115

NHF

효성

A30

미사강변 푸르지오 1차

1188

2016.4

민간분양

97,98,99,111,112

대우건설

A31

미사 부영 사랑으로

1104

2017.9

5년 공공임대

84,113

부영주택

부영주택

A32

미사강변 신안인스빌

734

2019.1

민간분양

110,121,122

하나자산신탁

신안종합건설

A33

미사강변 제일풍경채

593

2019.1

민간분양

109,123,124

제이제이건설

제일건설

C1

미사강변 호반써밋플레이스

846

2019.6

민간분양

131,132,196,199,205

호반건설주택

호반건설

C2

이지더원

925

2019.6

민간분양

EG건설

C3

LH행복주택

1738

2018.10

행복주택

LH

한일건설




코스트코

2017년 하반기 미사 남쪽 자족부지23-1,2에 오픈 예정입니다.

코스트코는 전세계 660여개 매장이 운영되고, 7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적인 할인매장입니다.

국내에는 11개 매장이 있는데, 미사강변도시에 입점될 코스트코는 

기존의 창고형 매장이미지를 탈피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남, 미사강변 ‘코스트코’ 2017년 입점 (http://www.ctnews.co.kr/sub_read.html?uid=26546)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에서 2016년 9월 9일 하남시에 오픈한 국내 최대규모 쇼핑몰입니다. 

최근 방문객 1천만명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https://www.starfield.co.kr



상업지구, 식당가

2017년 3월 현재 웬만한 자족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활성화되었습니다. 

중심상업지역은 여전히 공사중이나, 8단지 남쪽의 근린상가 지역은 매우 활성화되었으며, 

상가주택 지역 역시 거의 공실 없이 성업 중 입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맞은 편에 식당이 많습니다. 

주변에 인가가 없고 오직 입소문을 따라온 까다로운 손님들이 타깃인지라 거의 기본 이상은 합니다. 

이들은 미사강변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미니 호황을 탄다고 하네요. 

그러나 대중교통이 전무해 자동차가 없으면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교육시설

2017년 3월 현재, 지구 내에 초등학교 7개교(망월, 미사, 미사강변, 미사중앙, 윤슬, 청아, 한홀), 

중학교 4개교(미사, 미사강변, 윤슬, 은가람) 그리고 고등학교 3개교(미사, 미사강변, 하남)가 있습니다. 

향후 고등학교 1개교(가칭 미사4고)가 개교 예정입니다.





자연환경

새로 꾸며진 대규모 택지지구라서 녹지와 공원 조성이 수준급입니다. 

공원과 인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퇴근 시간 이후에는 갈 곳이 없어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망월천을 중심으로 대규모 녹지를 조성 중입니다. 

이 녹지와 중심상업지구 사이에 카페거리가 조성된다고 하는데, 데이트하기에 꽤나 좋을 것 같습니다.  


팔당댐을 비롯한 한강 상류와 인접해 있습니다. 

아파트 고층에서는 한강까지 보여 조망이 좋습니다. 

강변도 수풀이 우거져 인상적이며, 잘 꾸며진 자전거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그러나 지구와는 인접하지 않아서 걸어서 갈 수는 없고, 자동차나 자전거로 접근해야 합니다. 

자전거로 갈 때는 올림픽대로의 선동교 아래로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A3과 A6 사잇길입니다. 

경정장이나 미사리 조정경기장 방향 길을 통해서는 사실상 갈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교통

하남시는 강동구에 인접한 베드타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도로 사정이 나빠 헬지옥 출퇴근으로 유명했습니다. 

특히나 하남 구시가지에서 서울로 나가는 주요 도로인 천호대로(하남-상일 구간 황산사거리 부근)와 

올림픽대로(하남-올림픽대로 구간 미사대로)는 안 그래도 출퇴근 지옥이었는데 

미사강변도시까지 들어서며 도로의 혼잡이 더 커질 예상입니다. 

특히 미사대로는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으로 들어오는 입주민들의 폭발적인 증가와 

교차로의 신설로 교통 대란의 징조가 벌써부터 드러났습니다. 

현재 공사 중인 터라 우회한 차선의 시인성이 좋지 않은데다 전술한 문제들로 매우 혼잡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를 개선할 방법도 마땅찮아서 시(市)도 매우 곤란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하남 구시가지 주민들과 미사강변도시 입주민들은 통근자를 분산할 

5호선 완공과 9호선 연장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공사 중인 5호선 하남선 구간은 2018년에 미사역이 개통되고, 

2020년에는 하남선 전 구간이 모두 완공될 예정입니다. 

9호선 연장 계획도 확정되어 2025년에 완공 예정 입니다. 역사 위치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미사강변도시 중앙을 지나 강일동을 관통하는 

아리수로(미사1동과 미사2동의 경계 도로)가 차후 중요 도로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구 구간은 아직도 확장공사 중이며, 2017년 완공 예정입니다.



철도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연장되는 광역철도 사업인 하남선 사업이 

2014년 착공되어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미사강변도시 중심지구에 미사역이 2018년에 개통 예정입니다. 

하남선은 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고 합니다. 


2016년 2월 4일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대전 철도트윈타워에서 열렸습니다. 여기에서는 기존 양정 연장안과는 달리 

강일-미사간 9호선 연장안이 추가 검토 사업으로 등재 되었습니다. 


결국 2016년 6월 17일 국토교통부 고지에서 3차 국가철도망 사업의 본계획으로 선정되었습니. 

9호선의 강일~미사 구간 연장이 확정되었습니다. 완공은 2025년을 목표로 합니다.



다음부동산 미사강변도시 정보

http://realestate.daum.net/maemul/issue/1000274/A2A5A7/S/bydanjilist?#t:IssueSummaryExt&c:A2A5A7&s:S


미사강변도시 A25블록 사이트

http://www.misa25.co.kr/


뽐뿌:부동산포럼 - 하남 미사강변도시 향후 전망이 어떨까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house&no=52794


미사강변도시 인스타그램 사진들

https://www.instagram.com/explore/locations/680350758811430/


본 문서 작성을 위해 아래 자료에서 많은 부문을 참고, 활용하였습니다. 

-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B%AF%B8%EC%82%AC%EA%B0%95%EB%B3%80%EB%8F%84%EC%8B%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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