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아파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뭘까.


‘브랜드’라고 한다.

 

무려 설문 응답자의 51%가 브랜드를 첫번째로 따진다고 한다. 

단지규모(13.4%), 가격(12.9%), 시공능력(8.8%) 등 중요한 요소들이 있지만

사람들은 유명한 '브랜드'라면

이 중요한 요소들을 대게는 아우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모르겠다.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좋은 입지의 브랜드 아파트에 청약이라도 당첨되면

그것은 로또나 다름없다.


그럼,

2017년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순위를 알아보자. 

데이터 출처는 닥터아파트다.  




1위. 자이


GS건설에서 짓는 아파트에 붙이는 이름이다. 

지성을 뜻하는 eXtra Intelligent의 약자이며 수준 높은 고급 주거문화를 선두하는 고품격 아파트를 의미한다고 한다.


2016년 추석 이후 분양하는 고급 아파트 단지에는 자이 앞에, 그랑(GRAN)이라는 거대한이라는 뜻의 라틴어 ‘grandis’를 어원으로 하는 불어식 발음을 더한 '그랑자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려 했으나, 고급 브랜드로 런칭된 브랜드인데 최근 경기도에서 분양하는 자이 대부분이 그랑자이라는 이름을 사용해서 고급 브랜드를 너무 남발하는거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고, 또 GS건설 내부에서는 자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2017년 들어서는 굳이 그랑자이를 사용하지는 않는듯 하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유명한 아파트 브랜드이며, 이는 여배우 이영애가 한때 자이의 CF 모델로 활동하였는데 그 이유가 크다는 평이 많다. 롯데캐슬이나 힐스테이트 등이 웅장하고 화려하고 전통적인 의미의 고품격을 추구한다면, 자이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래지향적 아파트임을 어필한다. 이러한 전략이 먹히는지 2011년부터 6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삼성물산의 래미안에 이어 아파트 인기브랜드 2위에 오른바 있다.






2위. e편한세상


작년 3조 3000억원 규모 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리며 브랜드파워가 5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고.


TBWA KOREA의 박웅현 크리에이터가 만든 "진심이 짓는다"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하다. 아파트 입주 이후에도 형광등 갓 청소 등 이색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상한 건설회사"라는 카피도 사용한 적이 있다.


대다수의 아파트 브랜드들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가운데 위엄이나 고급스러움보다는 10cm 더 넓은 주차장, 1층 세대의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오렌지 로비, 단지 내 장애물이 없는 아파트 등 "실제 주거환경의 만족스러움"을 강조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에서 확인한다.

http://nextland.tistory.com/entry/e%ED%8E%B8%ED%95%9C%EC%84%B8%EC%83%81%EA%B3%BC-%EB%8C%80%EB%A6%BC%EC%82%B0%EC%97%85




3위. 롯데캐슬




롯데건설에서 짓는 아파트에 붙이는 브랜드명이다. 1999년 런칭하였고, 서초 롯데캐슬 84(2001년 입주)아파트부터 롯데캐슬 브랜드를 붙이기 시작했다. 원래는 기본 브랜드인 롯데 낙천대와 고급 아파트를 지향하는 브랜드인 롯데캐슬 이 두가지 브랜드가 롯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였으나 2005년을 기점으로 롯데건설이 짓는 아파트를 모두 고급화를 하면서 롯데 낙천대는 폐지되고 롯데캐슬로 브랜드를 통합하였으며, 기존 롯데 낙천대 아파트들도 상당수 롯데캐슬로 단지 이름을 바꾸었다. 

아파트 단지 구분을 위하여 롯데캐슬 뒤에 카이저, 골드, 레전드, 갤럭시, 클래식, 킹덤, 프레스티지, 아인스, 자이언트, 스카이, 더 퍼스트, 피렌체, 알바트로스 등의 영문 펫네임을 붙이기도 하며, 일부 단지에는 롯데캐슬 천지인같은 동양적인 느낌의 이름을 붙인 단지도 일부 존재한다.


도시형 최고급 아파트를 컨셉으로 삼고 롯데캐슬이라는 명칭답게 아파트 이미지를 성이 주는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저층부 외벽을 화강석으로 마무리하거나 상당히 우수한 조경 시설을 만들어놓는다. 

요즘 웬만한 아파트들은 다 하는거지만(...) 

실제로 조경 부분에서는 롯데캐슬이 아파트 브랜드중 조경이 우수하다는 평이 많은데 롯데건설의 조경 팀이 훌륭한 편이기도 하다. 또 유럽의 개선문을 떠올리게 하는 캐슬 게이트는 롯데캐슬만의 특화된 문주라고 한다. 다만 일부 아파트에는 캐슬 게이트 대신 다른 디자인의 문주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볼것.





2016년 2월부터 롯데캐슬 BI를 변경하면서 캐슬 게이트 디자인도 같이 변경이 되었는데 기존의 캐슬 게이트는 웅장함이나 무게감을 중시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반대로 늙어보이고 노티난다거나 촌스럽다는 의견 또한 많았다. 새로운 디자인의 캐슬 게이트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더 단정해진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로고와 문주의 디자인 컨셉이 변경되면서 롯데캐슬의 아파트 외벽 도색 컨셉 또한 바뀌었는데 기존에는 고급스러움만을 어필하기 위해 누런빛의 컬러를 적용했지만 신형 도색 디자인은 붉은 와인색과 블루, 골드, 그레이를 적절히 배치해서 도색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자이, 래미안, 힐스테이트 등과 함께 고품격이나 고급스러움을 상당히 강조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자이나 래미안이 미래지향적인 첨단적 이미지의 고급스러움을 지향한다면 롯데캐슬은 힐스테이트와 함께 웅장하며 화려한 전통적인 고급스러움을 지향하였지만 2016년 이후부터는 트렌디한 컨셉도 어느정도 반영하고 있다.


캐슬(성)이라는 이름에 얽힌 우스갯소리가 있다. 한 해외 유학생이 장학금을 신청하면서 한국의 주소를 적었는데, 'CASTLE'이라는 주소만 보고 학교측이 해당 학생을 귀족으로 착각하고 장학금 지급을 거부했다는 것(...) 물론 웃자고 하는 얘기다. 또 롯데캐슬 뒤에 붙는 펫네임이 대부분 카이저, 더 클래식, 프레지던트, 레전드, 스카이 클래스, 골드파크 등 보그체인 까닭에, 한국사람한테는 멋있고 웅장한 이름으로 보이지만 외국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단지명 풀네임 쓰기가 부끄러웠던 외국계 기업 직원이 집주소를 Lotte Apt. 로만 적었다는 얘기는 나름 유명하다.




4위. 래미안


삼성물산에서 짓는 아파트에 붙는 브랜드이다. 

영어표기로 Raemian이라고 쓰고 한자로 來美安이라 쓴다.

대부분의 아파트 브랜드들이 영어나 프랑스어 등을 사용하지만, 래미안은 이름에 한자(올來 아름다울美 편안할 安)를 사용하고 있다. 래미안 외에 아파트 브랜드에 한자를 쓰는 브랜드중 유명한 브랜드로는 쌍용건설의 쌍용예가가 있다. 본래는 삼성 사이버 아파트, 또는 삼성 한국형 아파트 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다가, 이들 모두 래미안이라는 이름으로 교체되었다.

고급 이미지를 내세우는 브랜드 중 하나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롯데캐슬이나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느낌의 고품격보다는 선진적인 주거문화, 미래지향적 아파트로 홍보한다는 점에서 자이와 비슷하다. 이러한 컨셉은 래미안 갤러리에서 잘 보여주고 있으며 궁금하신 분들은 송파구 장지역에서 조금 걸어가서 가든파이브 바로 옆의 래미안 갤러리를 한 번 구경해 보자. 또 특정 단지는 고급화를 위하 래미안 뒤에 펫네임을 많이 사용한다. 대표적인 예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퍼스티지가 있으며, 이외에도 첼리투스, 대치팰리스, 에스티지, 에스티움, 리버젠 등 많은 펫네임을 사용하였다. 

국내외에서 시공 기술력은 이미 세계적으로 상위권으로 인정 받고 있는 삼성물산이 짓는 아파트라는 데에서도 큰 의의가 있지만, 래미안 시리즈는 최초로 아파트에 이름이 붙은 브랜드 아파트의 효시이다 보니 브랜드에 값어치를 쏟아부어버리는 습성이 극단적으로 강한 한국인들의 종특과 묘하게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켜 아파트 값을 상승시키는 요인에 어느 정도 기여하였으며, 사실상 삼성은 국내 최고의 대기업이라는 인식도 강하다 보니 그점도 어느정도 래미안의 이미지를 상승시켰다고 볼수 있다.




5위. 더샵


포스코건설에서 짓는 아파트에 붙이는 이름이다. 

더샵은 반올림을 뜻하는 음악기호 "#“에서 유래한것으로 반음 올림, 기존의 음보다 높아진다는 기본 개념과 더불어 온음과 온음 사이에 존재하며 음계를 더욱 풍부하게 해 주는 반음의 역할처럼, "잠자는 곳“과 "일하는 곳“의 사이에 다양한 가치가 창조될 수 있다는 의미, 즉 더샵에서의 삶이 더욱 풍부해지고, 즐거워지고, 세련되어지게 하고자 함을 의미한다고 한다. 주로 고층 마천루 아파트가 많은편이다. 또 롯데캐슬이나 래미안처럼 아파트 이름을 지을때 더샵 뒤에 펫네임을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이기도 한데, '퍼스트월드', '센트럴스타', '스타시티', '퍼스트파크', '파크시티', '센텀스타', '센텀파크', '센텀포레', '아델리스', '포레스트', '스카이타워' 등 더샵 뒤에 펫네임이 들어간 단지들이 많다.




6위. 힐스테이트


힐스테이트(HILLSTATE)는 현대건설에서 짓는 아파트에 붙는 브랜드이다. 본래 '현대 홈타운'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였으나, 베벌리힐스와 같은 고급 주거지를 상징하는 HILL과 높은 지위를 상징하는 STATE를 합해서 HILLSTATE라는 이름이 탄생했다고 한다. 자이나 래미안, 롯데캐슬 등과 함께 프리미엄 아파트임을 더욱 강조해서 고급 아파트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지향하고 있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자이나 래미안이 미래지향적 첨단 아파트를 지향하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반면 힐스테이트는 롯데캐슬과 함께 웅장하고 화려한 느낌의 전통성 있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편이다.


현대건설은 10년 전인 2006년 9월 현대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출범해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구축해 왔으며 '현대건설이 짓는 탁월한 주거공간'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아파트 외관과 인테리어, 조경 등의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다. 힐스테이트 로고는 Hyundai와 Hillstate 머릿글자인 H를 상징적으로 담았고 색상도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맛을 내는 와인(Burgundy)색을 적용했다.


힐스테이트는 아파트 단지 외부 도색을 주로 밝은톤의 화사한 컬러디자인을 적용해 멀리서도 눈에 띄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2009년 세계적 색채 전문가 프랑스 랑클로 교수가 개발한 조화로운 배색을 건물 내외부, 조경, 사인물 등에 적용한다. 또 국내 10대 건설사 중 이례적으로 외국에 국내 브랜드를 그대로 적용한적이 있는데 베트남 하노이 '하동 힐스테이트'가 대표적이다.


본래 현대건설만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사용하였으나 엠코타운 브랜드를 사용하던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에게 힐스테이트 브랜드 사용료를 지불하고 현대엔지니어링도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사용하게 되었다.


아이파크 브랜드를 사용하는 현대산업개발에서 시공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옛날에는 같은 현대건설이었지만 지금은 분리된 서로 다른 회사이다.






7위. 푸르지오


의외로 프루지오로 잘못 읽는 사람이 많다. 근데 영어 알파벳은 프루지오다. 프루기오 포켓몬 이름 혹은 옛날 자동차 이름--

푸르지오(PRUGIO)는 대우건설에서 짓는 아파트에 붙이는 이름이다. 친환경 웰빙을 강조하며 푸르지오는 깨끗함, 싱그러움을 표현하는 “푸르다”라는 순우리말에 대지, 공간을 뜻하는 “GEO”를 결합한 것으로 사람, 자연, 그리고 환경이 하나 된 차원 높은 생활 문화 공간을 의미한다. 


아파트의 형태에 따라 뒤에 써밋, 시티, 하임, 밸리등 다른 말을 더하기도 하는데 푸르지오 써밋은 최고급 아파트, 푸르지오 시티는 도시적 감각의 주거상품(예: 오피스텔 등), 전원형 빌라나 타운하우스에는 푸르지오 하임, 복합문화공간에는 푸르지오 밸리로 네이밍을 한다.


푸르지오 브랜드 런칭 전인 2000년대 초반에는 대우드림월드 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실제로 대우드림월드 이름을 단 아파트들이 분양까지 되었으나, 그 아파트들이 입주하기 전에 푸르지오 브랜드가 런칭되면서 모두 푸르지오로 이름이 바뀐 상태로 입주한다.


'트럼프 월드'나 '월드마크'라는 주상복합 브랜드도 한때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모두 푸르지오를 사용한다. 트럼프 월드의 경우 사업가이자 현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고주상복합 건축 노하우를 참고하고 대우건설이 트럼프 측에 브랜드 사용 및 컨설팅 비용을 지급하며 사용한 브랜드이다. 1999년 도널드 트럼프 본인이 서울 여의도 트럼프월드 모델하우스 개장 당시 한국을 찾아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었다.


녹색을 모티브로 하고 이름에 푸르다같은 말을 사용한것처럼 주로 고급스럽거나 럭셔리한 느낌을 강조하기 보다는 깨끗함, 싱그러움을 표현하며 친환경 아파트임을 상당히 강조한다. 실제로 푸르지오의 로고 BI는 나뭇잎을 모티브로 디자인을 한것이며 아파트 외벽 도색 또한 대부분 녹색 위주로 하는편이다. 품질은 무난한 편, 대우건설의 규모 자체가 크고 품질이나 시공규모가 상위권인건 사실이나, 청라 푸르지오 철근 누락 사건을 보면 알수 있듯 단지와 실제 하청업체에 따라 아파트 시공 수준이나 품질의 차이가 나기도 한다. 다른 브랜드 아파트들에 비해 단지내 조경에 대한 평이 매우 좋다. 




8위. 아이파크



아이파크(I'PARK)는 현대산업개발그룹의 계열사인 현대산업개발에서 짓는 아파트에 붙는 브랜드이다. 아이파크는 기본적인 생활 공간에서 벗어난 문화 공간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2000년대 초 현대산업개발에서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이름을 압구정 아이파크로 바꾸려고 시도했으나, 입주자단체에서 거절했다고(!) 한다. 이유는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브랜드 가치가 아이파크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었다.




...

9위는 SK뷰

10위는 꿈에그린이다


슬슬 귀찮다.


그만한다.



본 문서의 일부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발췌 되었음을 밝힘. 

https://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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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와 이상민이 사는

산 더프라임 펜트하우스


2014년 2월 준공


16평 ~ 103평


매매 4억 1천 ~ 22억 3천

전세 3억 4천 ~ 14억 2천


총3동

35층 / 37층


동아건설산업 건설


개별난방, 도시가스



내진설계 적용 대상



서울남정초등학교




빌트인

에어컨(천정형), 식기세척기, 전자렌지, 오븐 등


위치

용산 남영역(1호선) 바로 앞 위치하여 출퇴근, 통학 용이


상가

동 저층에 식당, 카페, 편의점, 세탁소, 학원 등 


시설

어린이집(사립 더프라임 어린이집)

놀이터(고무바닥)


분리수거

분리수거일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아무때나 배출 가능


공원

단지 옆 해님공원 (운동시설, 놀이시설, 벤치 등 규모는 작은 편)





장점

음식점이 많아 외식하러 나가기 좋음

무인택배함 좋음

관리비 비교적 적게 나오는 듯

교통이 좋음

동네 조용함

새집이라 단지 내외 상당히 깨끗함

한강 건너까지 보일만큼 뷰가 좋음

잡상인이 단지 안으로 잘 들어오지 못해 안전함



단점

가까운 곳에 대형마트가 없음

주변 공원이 규모가 작음

방음이 뛰어난 편은 아닌것 같음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듯 (층간소음 있을 수 있음)



용산더프라임 단지 및 매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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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가 한참 먼 개발도시 등에 텐트를 친 이른바 '떳다방'들은 어째서 생기는 걸까? 

떳다방 브로커들이 돈을 챙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사람을 물색. 주로 아파트 모델하우스 등에서 분양권 당첨확률은 높으나 경제적 또는 기타 이유로 입주할 능력이 없는 일반인들이 대상이다.

   부양가족 5인 이상 등 청약 가점을 받아 당첨확률은 높지만, 아파트에 입주할 만한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주로 접근한다.


2. 당첨자들에게 수천만원을 받고 분양권을 산다. 


3. 그렇게 산 분양권에 3~5천만원을 덧붙여 실구매자에게 판매한다. 

   덧붙인 3~5천만원은 온전히 브로커가 챙기거나 중개업자 등 해당 거래에 개입된 사람들과 나눠갖는다. 

   

전매 제한 기간에 분양권 매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명백한 불법이며, 투기이다.

이렇게 하다 걸리면 브로커는 물론 분양권을 판 사람도, 실구매자도 다함께 잡혀들어간다.



이런 행위들이 왜 나쁜걸까?

간단하다.


분양권 전매행위는 쓸데없이 집값을 올리는 집값거품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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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대림산업의 아파트 브랜드. 대림산업의 계열사인 고려개발과 삼호(80~90년대 잘 나가던 그 삼호건설)에서 건설한 아파트에도 e편한세상 브랜드를 사용한다.


e편한세상 입주단지 : http://realestate.daum.net/search/danji/?sort=&dealtype=&size=20&page=1&lcode=B22330900&query=e%ED%8E%B8%ED%95%9C%EC%84%B8%EC%83%81

e편한세상 분양단지 : http://realestate.daum.net/search/bunyang/?sort=&dealtype=&size=20&page=1&lcode=B22330900&query=e%ED%8E%B8%ED%95%9C%EC%84%B8%EC%83%81



2000년 초 브랜드 런칭 당시에는 'e'는 인터넷(사이버)를 상징하며 '편한세상'은 인터넷 서비스로 생활하기에 편리한 아파트라는 뜻라는 설명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 설명은 없고 그냥 이편한세상의 이를 알파벳 e로 대체한듯 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TBWA KOREA의 박웅현 크리에이터가 만든 "진심이 짓는다"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하다. 아파트 입주 이후에도 형광등 갓 청소 등 이색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상한 건설회사"(...)라는 카피도 사용하고 있다.


대다수의 아파트 브랜드들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가운데 위엄이나 고급스러움보다는 10cm 더 넓은 주차장, 1층 세대의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오렌지 로비, 단지 내 장애물이 없는 아파트 등 "실제 주거환경의 만족스러움"을 강조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진심이 짓는다 TV 광고


TBWA KOREA 박웅현 크리에이터


BI

BI에서 주황색 땅콩모양은 구름을 형상화 한다. e편한세상이 개발되고 총 2차례의 리뉴얼을 거쳐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e편한세상 스마트홈 앱

앱을 통해 어디서나 조명, 가스, 난방을 제어할 수 있으며, 공지사항 등 각종 알림을 받을 수 있다. 

2016년 6월 이후 준공 완료된 APT만 사용 가능하다.

구글플레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daelimcorp.smarthome

앱스토어 : https://itunes.apple.com/kr/app/e%ED%8E%B8%ED%95%9C%EC%84%B8%EC%83%81-%EC%8A%A4%EB%A7%88%ED%8A%B8%ED%99%88/id441898961?mt=8

앱 스크린샷



아크로

대림산업은 일부 재개발, 재건축 단지나 고급 아파트에는 e편한세상이 아닌 아크로라는 브랜드도 사용하고 있으며, 아크로리버파크, 아크로비스타, 아크로힐스, 아크로타워 시리즈, 아크로리버하임, 아크로타워 스퀘어 등이 있다.



대림산업

건설업 분야의 대기업.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36번(수송동)에 있다.


기업개요

파일:CI.jpg

정식명칭

대림산업주식회사

영문명칭

Daelim Industrial Co., Ltd

설립일

1939년 10월 10일

업종명

산업플랜트 제조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 아크로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75년 ~ 현재)

종목코드

000210(보통주), 000215(우선주)


대림산업 경영원칙


수암 이재준(1)이 창업주이며 그의 아들 이준용은 현재 명예회장이다.

(1) 조선 선조의 서7남 인성군의 종갓집 출신이다. 9대 종손인 이규응의 둘째아들이자 대한민국 국회의장 및 상공부 장관을 역임했던 운경 이재형의 아랫 동생이다.


1960년대 베트남 전쟁에 따른 특수로 급성장하기 시작했으며, 1970년대 오일쇼크가 터지자 중동지역에 뛰어들어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건설부문에서는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을 많이 건설하며, 유화부문의 사업도 하는데, 이는 주로 폴리에틸렌, 폴리부텐, BOPP 등 각종 폴리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합작사인 여천NCC에서 원료를 공급받고 있으며 또 다른 합작사인 폴리미래에서는 폴리프로필렌(PP)을 생산한다.


대한민국의 공공화장실 변기에서는 대부분 이 회사의 북극곰 마크를 볼 수 있다 카는데, 사실 북극곰 마크 들어간 변기를 만드는 회사는 대림요업으로 대림산업과 동일한 계열사로 착각할 수 있는데 다르다. 뿌리를 따지면 계열사의 한 축이 맞긴한데...대림바스는 대림산업의 부회장인 이해욱의 삼촌이 사장으로 있는 회사로써 대림의 계열사 중 하나를 놓고 싸우다 갈라섰다.


참고로 여의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이나 세종문화회관도 이 회사의 건설 작품.


대림대학교이라는 전문대학을 산하에 가지고 있다. 이 대학에 자동차와 관련된 교수인 김필수 교수가 있는데, 뉴스프로그램에서 자동차 관련 뉴스가 나올때 등장하기도 한다. 참고로 대림대학이 있는 경기도 안양에는 같은 학교법인 산하의 여자 중학교 및 여자 고등학교가 있다.


참고로 플랜트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공대생들에게 취업 끝판왕이라 할 정도로 가고 싶은 회사이다. 대졸초임 연봉의 끝판왕인 현대자동차와 비슷한 수준의 연봉과 아주 긴 근속연수, 좋은 복리후생을 가진 회사이다.

지방대생을 제법 뽑는 회사이기도 한데, 원래는 다른 대기업처럼 서울지역 유명대학 위주로 뽑던 것을 노태우 정부 출범 후 정부의 "강권"에 지방거점국립대학교 졸업자 비율을 늘린게 시작이라고 한다. 이 무렵 뽑히신 분들의 남다른 노력이 아니었다면, 오늘날 공채에서 지방대 졸업자 비율은 휠씬 적었을(안습이었을)것이라는게 아는 사람들의 중론.


참고로 현직자들에게 대림건설이라고 하면 매우 싫어한다. 취업 설명회오면 사회자가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자기소개서 쓸때 제발 대림산업 또는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라고 써달라고 부탁할 정도니.... 자기가 지원한 회사 이름 정도는 정확히 알자. 매출의 90% 정도가 건설부문에서 비롯되는 게 함정


문제는 최근 이 회사 고문으로 LG전자를 대차게 말아먹은 남용 전 부회장이 들어왔다는 것. 기본적으로 내실이 있는 대기업인 대림산업이지만, 고문이라는 양반의 전적이 전적인지라 불안불안하다. 물론, 분야에 따른 능력치가 다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최근에는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여의도에 비즈니스 호텔인 '글래드 호텔'을 런칭했다. 또한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글래드호텔 (http://www.glad-hotels.com/index.do)


미술가들에게도 대림미술관으로 유명하다. (https://www.facebook.com/daelimmuseum)

1980년대 중반 산업합리화 조치로 고려개발과 삼호를 인수했고, 현재까지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 회사들이 짓는 아파트에도 e편한세상 브랜드가 사용된다.



아크로

대림산업은 일부 재개발, 재건축 단지나 고급 아파트에는 e편한세상이 아닌 아크로라는 브랜드도 사용하고 있으며, 아크로리버파크, 아크로비스타, 아크로힐스, 아크로타워 시리즈, 아크로리버하임, 아크로타워 스퀘어 등이 있다.



본 문서의 일부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발췌 되었음을 밝힙니다. 

출처 : https://namu.wiki/w/e%ED%8E%B8%ED%95%9C%EC%84%B8%EC%83%81#fn-1



기타 참고

- e편한세상 홈페이지

   http://www.daelim-apt.co.kr/Mnmn_main.action


- 고려개발 e편한세상 홈페이지

   http://www.kdc-apt.co.kr/Mnmn_main.action


- 삼호 e편한세상 홈페이지

  http://www.samhoapt21.co.kr/Mnmn_main.action


- 대림산업 홈페이지

   http://www.daelim.co.kr/main.do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경기도 선정 '가장 잘 지은 아파트' (출처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15091116


대림미술관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aelim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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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2053029


1위 강남구 4,015 만원

꼴찌 도봉구 1,268 만원


평균이 2천

30평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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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네이버부동산 항공사진


대치동 은마아파트


매매시세 : 13억 500만원 ~ 15억  5,000만원

전세시세 : 4억 2,750만원 ~ 5억 6,250만원

(KB국민은행 2017.09 기준)


관리비 

101.52㎡ 연평균 235,430원

115.54.㎡ 연평균 258,853

(국토부 단지 평균㎡ 기준)


입주년월 : 1979년 09월

주소 :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316)

준공년월 : 1979년 08월

총세대수 : 4,424세대

면적 : 101.52m² / 115.54

총동수 : 28개동 

건설사명 : 한보주택

선정시공사 : 삼성물산, GS건설

출처 : 다음부동산 (https://m.realestate.daum.net/danji/1526)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파트 단지.

공중파 부동산 관련 뉴스에 높은 확률로 나오는, 대한민국 아파트그라드의 상징. 아파트계의 영고라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와 더불어 클래식 아파트의 대명사.

아파트의 정식 이름은 한보 은마아파트이다.


서울 강남 지역의 개발로 지어진 두번째 대단지 아파트. 강남구 최대의 주거전용 대단지로 1979년 12월 두차례에 걸쳐 입주하였고, 부지 면적은 237,900제곱미터이다. 36년 동안 강남 아파트의 상징이었다가 2015년부터는 재건축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집주인들이 실제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2년에 5 ~ 6억짜리 전세를 놓고 딴 곳에 살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재건축 추진이 수월할지는 미지수. 은마아파트 가격이 최고점을 찍은 뒤 빚을 내어 들어온 사람들에겐 은마아파트가 2015년 이전까지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사방면에 삼성로, 영동대로, 남부순환로, 도곡로를 끼고 있으며 지하철3호선 대치역을 사이에 둔 역세권이다. 또한 강남 8학군이며, 도곡로, 남부순환로에 학원가가 있기때문에 교육 면에서도 최상(물론 학생이 아닌 학부모 입장에서)의 교육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 아파트의 대박으로 일개 신흥 건설사 겸 광산기업에 불과한 한보그룹은 대형재벌로 성장하게 된다. 더군다나 은마아파트를 짓던 도중에 부동산 규제가 걸려서 망하기직전에 갔을 뻔 했다가 2차 오일쇼크가 터지고 부동산이 안전자산으로 각광받으며 기사회생까지 했던 경험덕택에 정태수는 한보그룹이 대형재벌로 성장하고나서도 은마아파트 터를 돈이 들어오는 자리라면서 애지중지하게 여겼고 그 덕택에 한보그룹이 부도나기 이전까지도 한보그룹 본사를 계속해서 은마상가 자리에 두었다고 전해진다. 한보그룹이 1997년에 부도난 이후로도 2000년대 중반까지 한보관련 기업들이 은마상가 자리에 입주해있었다고 하지만 2006년에 은마 상가 자체가 외국계 기업에게 낙찰되면서 현재는 한보의 흔적 자체는 없어진 상태다.


학여울역도 근처에 있긴 하지만 은마아파트 쪽에 출구가 없고, 아파트 출입구로 접근하려면 먼 길을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은 주로 대치역을 이용하며, 대치역까지 걸어가기엔 부담스러운 동문이나 후문 근처 주민들은 서울 버스 강남01을 이용하여 삼성역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접근도 편리한 편이고, 실제로도 은마아파트가 있는 블록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몇 개 정도 있다. 이 지역에서 유학과 해외여행 수요가 많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메리트. 다만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은 학여울역에서 은마아파트와 맞은편 아파트 쪽의 북쪽 출구를 내는 계획안이 있어(출구 3개 증설) 경전철 역을 통해 출입할 수 있게 된다.


2000년대 들어 재건축 때문에 아파트 보수를 치일피일 미루다 결국 시설 및 설비 노후화로 인해 배관 터짐, 엘리베이터 고장, 그리고 도로 파손, 아파트 복도 콘크리트 파편 낙하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아래 항목과 같이 "장기수선 충당금 사용"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역사

1963년 강남구 지역이 서울로 편입되고, 1967년부터 강남 개발이 시작되면서 한강 이남에 대형 주거단지를 짓게 되는데, 강남 개발 BIG4중 하나로 원래 은마아파트 부지자체는 비만 오면 물이 고였던 저습지라 버려진 땅이었지만 한보주택이 부지를 헐값에 사들이면서 적절하게 로비를 통해 주거용지로 변경되며 당시에는 민간 건설사업 규모중 대규모 단지인 4424세대에 달하는 은마아파트를 건설하게 된다. 당시 도로를 매우 널찍하게 영동5로(현 삼성로), 영동6로(현 영동대로), 남부순환로를 지었고, 영동6로는 왕복 10~14차선 도로로(70여미터.) 광화문 앞에 세종로 다음으로 넓은도로였다. 그것도 70년대에 도로 깐 것.


물론 처음 3년동안은 주변에 큰 도로밖에 없지 아무것도 없는, 과연 저 사진이 80년대인건가 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었다. 분양 당시의 브로셔에 있는 조감도에는 주변을 논밭으로 그렸을 정도.

당시 은마아파트 조감도 http://saiz.egloos.com/3013396


그렇지만 막상 건설한 뒤에 부동산 규제가 걸려서 분양이 잘 안되었고 그 덕택에 한보는 자금난을 겪게 되며 도산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때마침 찾아온 2차 오일쇼크로 부동산이 안전자산으로 다시금 각광받은 덕택에 불과 20일만에 분양이 완료되었고, 한보는 이때 현찰로 2000억원을 손에쥐면서 대기업 반열에 들게 된다. 이 덕에 퇴직 후에 일개 중소기업 사장으로 지내다가 대기업 회장으로 변신한 한보 총수 정태수는 그 후에도 사업 확장을 계속하며 나중엔 중공업에까지 손을 댔지만... 1997년 한보그룹이 부도가 났다. 그리고 이것은 다가올 큰 사태의 전주곡이었다.



학원가로 시작된 강남 붐

강남 개발 계획으로 주민 이주 유치를 위해 경기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를 이전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평준화 이전 서울대생 30%가 경기고 출신일 정도로 명문대 합격이 성행하자, 더 좋은 학군에서 공부하려고 혈혈단신으로 8학군에 찾아온 학생들이 모이며 강남구에만 5만명 넘는 학생들이 몰려들게 됐고, 자연히 학원가가 발달하게 됐다. 이런 학원특수로 인해 엄청난 수요가 발생하며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당시 입주했던 3, 40대 가장들이 은퇴하며 분당 서현같은데로 내려가고 전세를 주기 시작한다.


지금 재건축 진행중인데도 불구하고 집수리를 하며 새로운 세입자들을 맞을 준비하고 있을만큼 아직도 강남 학군에 대한 수요가 넘쳐나고, 주로 중산층 이상 가정들이 들어오니 전세로 꿀빨기는 옵션.



아파트의 설계 및 구조

은마아파트의 형태는 지금보면 복잡하고, 불편하고, 기형적이지만 시점, 즉 입장을 1970년대로 바꿔보면 달라지는 게 있다.


저기 시영이나 주공아파트 처럼 저층 아파트로 짓기엔 수익률이 낮았고, 강남에 대형 주거단지 계발 계획은 일환이니 크게 짓자해서 어마어마한 규모로 아파트를 지었는데... 물론 그때에는 건축에 대한 명확한 양식, 틀이 잡혀있지 않았었기 때문에 아파트의 형태가 제각각이었으니 이렇게...


'당시 기준으로는' 신식 아파트 설계

1980년대에도 위에 강남에 초가집이 존재했었던 것처럼, 각 가정에는 도시가스, 깨끗한 수도, 배수나 하수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은마아파트는 가정의 생활에 큰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도, 110V 전기, 연탄이 아닌 열병합 보일러(난방), 엘리베이터 등 아파트의 현대화에 중점을 두었었다.


그리고 이렇게 매우 거대한 아파트가 지어진 것도 80년대 초반까지다. 80년대 중반 '한국식 아파트'라는 것의 윤곽이 대략 잡히면서 1개층 14세대같은 거대한 아파트는 줄어들었다. 은마아파트는 30평의 중형 평수이면서 최대 층당 14세대나 되지만 80년대 중후반 건설된 노원구의 상계주공이나 과천주공 등은 10~20평대의 소형 평수나 층당 8세대 내외의 비교적 작은 규모로 짓게 된다. 90년대가 되면 이 현상이 더 강해져 층당 2세대뿐인 대형평수 아파트도 흔해진다. 1기 신도시들이 그 예. 2000년대 이후 지어진 주상복합의 대형 펜트하우스는 2층당 1세대(복층)인 경우도 있다.




엘리베이터

사실 당시엔 강남에 지어질 신도시를 베드타운 비슷하게 구상하여, 위처럼 복지에 중심을 두어 각 세대의 편리화를 이루었고, 승강기 수요를 낮게 잡아 대량 수용에 맞는, 그리고 아파트의 승강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층당 14,15세대 2승강기, 또는 8,10,12세대 단승강기의 몰아주기 대응했다. 이렇게하면 단승강기 사용 동은 1, 2층제외 14층까지 12X12=144, 한동 144세대 1승강기란 말도 안되는 방식이지만. 하지만 대치동뿐만 아니라 강남의 개발붐이 제대로 터지게 되었다. 때문에 이 아파트는 너무나도 바쁜 아파트가 되어 버렸다. 승강기 유지 보수 뿐만 아니라 35년동안의 기간동안 승강기 교체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았고 내장공사만 이루어졌으며, 승강기 문이 열리면 안쪽은 열리는데 바깥쪽은 안 열려 나무 판자가 떡하니 가로막고 서 있는 경우도 있다. 퇴근시간대에는 승강기에서 주민들이 각각 자신의 층을 누르지만, 멈춰서게 되는곳이 5곳 이상이 되면 엘리베이터 버튼이 꺼진다. 또 이걸 다시 누르면 꺼지고, 어느새 보면 다시 1층으로 돌아온다.



주차

안에서 헤매보면 모를 일이지만 전체적인 단지의 모양이나 조감도를 보면 장미 모양처럼 생겼다. 건설 당시에는 자동차의 보급이 별로 이루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주차 문제는 크지 않았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자가용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주차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 1990년대 이후로는 주차난이 극심해지게 된다. 2016년 현재 전국평균 1가정당 평균 자가용 보급대수가 1.1대, 소득이 높은 강남권의 경우에는 가정당 소유하고 있는 차량의 수가 2대 이상인 경우도 많은데 은마아파트의 주차 가능 대수는 세대당 0.7대다


2014년 말부터 주차난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선, 2014년 말부터 각 출입구에 주차 차단기를 설치하여 외부 차량의 진입을 막고 있다. 초반 20분은 무료. 20분 지나면 입차후 1시간까진 4000원, 이후 10분마다 1000원씩 추가과금. 단, 은마 단지내의 세대를 방문한 차량이라면, 해당 경비실에서 방문증을 발급받아 출차시 기기에 투입하면 경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2015년에는 주차공간 확장 및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를 목적으로 대대적인 도로확장 & 주차장 증설공사를 진행했다.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는 판에 좀 의심스러운 행보.


2015년 초에 일부 놀이터들의 놀이기구들이 철거되었고, 8월부터 12월 말까지 주차장 증설 및 도로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 관리사무소측의 주장에 의하면 이용자수가 적은 놀이터를 대상으로 안전 진단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놀이기구를 철거했다고 한다.



재건축


사업단계 : 안전진단

총세대수 : 4,424세대

예상세대수 : - 

용적율/건폐율 : 204.19 / 20.11

건설사 : 삼성물산,GS건설

조합/추진위 : 02-3454-0745


사진출처 : http://www.heerim.com/project/view?id=1077&lang=


1996년부터 재건축이 추진중이다. 그야말로 강남 재건축계의 내년 아파트라 불릴 정도로 재건축 떡밥인 아파트. 한때 금마아파트로 불리우기도 했다. 도시개발계의 듀크 뉴켐 포에버 일본에는 완성까지 약 17년 정도 걸린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라는 좋은 예가 있지만, 더 큰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은마아파트에 비하면 시간이 정말 적게 걸렸다.


2015년 기준으로 재건축 떡밥이 20년 됐다. 아파트 내구연한이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되면서 더더욱 재건축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서울시청과 강남구청간의 마찰 그리고 부동산 경기까지 맞물려서 지지부진하다. 특히 시청 - 구청간의 마찰 문제가 의외로 심각하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대해 강남구청은 긍정적으로 보고 추진하나 서울시청에서 번번이 부결시켰다. 2006년에도 은마아파트 도로폐지 건으로 서울시와 강남구가 충돌했었다.


2015년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재개발 조합처럼 성립해 있는 상태였으나 여러번 서울시 재건축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다가, 2015년 9월17일 드디어 서울특별시 건축심의위원회에서 서울시와 협상 끝에 단지내 15m 도로 폐지를 성사시켰다. 도로폐지가 되지 않으면 저 큰 아파트단지를 셋으로 쪼개서 재건축해야하는데, 도로폐지가 되면 하나의 대단지로 재건축이 가능해져서 수익성이 더욱 상승하기 때문이다. 2010년대 들어서 서울시에서도 일단 도로폐지 안건을 올리고 있는데 2015년 8월 서류미비를 이유로 또 다시 도로폐지안이 포함된 재건축 계획안이 심의 보류된 상태. 도로폐지가 가결되면 재건축 난관의 절반 이상이 해결되는 셈이다.


20년을 끌어오던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이제야 본궤도에 올랐다! 도로폐지가 되면서 강남구청에서 정비구역지정,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를 빠른 속도로 내줄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2020년경 재건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http://www.heerim.com/project/view?id=1077&lang=


16년 9월 12일 은마아파트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실시한 결과 위 사진의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최종 선정되었다.

하지만 전체 건물 배치도를 보면 성벽마냥 둘러싸여 있어 폐쇄적이라는 비판이 크다.

국제현상공모에서 혁신적인 건축디자인을 도입할경우 서울시 건축 규제를 피할 수 있는 헛점을 이용 49층으로 재건축하려 했으나 2017년 1월 19일 20일의 도시계획위원회의 은마아파트 재건축 심의 결과 압구정동 개포동과의 형평성과 서울시 2030계획에 부딯쳐 또 다시 보류된 상태다. 개발이익환수제 시행을 앞두고 경제성이 크게 떨어질 경우 집값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상태다.

2017년 6월 19일에 문재인 정부의 DTI, LTV 강화를 골자로 한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면서, 개발이익환수제가 기정 사실화된 상황에서 재개발을 통한 이익 창출이 쉽지 않게 된 상황이 되었다. 50층 '대박' 꿈꾸던 잠실·은마.. '천덕꾸러기' 되나(종합) 영원히 곶통받는 은마

2017년 8월 16일, 제14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미심의 결정을 내렸다. 은마아파트 측에서 '주거동 49층' 재건축 계획을 철회하지 않고 강행을 주장하는 입장인 반면, 서울시 측에서는 "은마아파트는 동남권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서울 아파트 시장에 주는 영향력이 큰 만큼 층수, 용적률, 용도변경 등의 예민한 사안은 규제 틀 밖에서 검토하지 않겠다"며 "앞으로 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한 계획안을 가져와야만 상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퇴짜 맞은 은마 .. 강남 재건축 줄줄이 낙방(종합) 죽도록 곶통받는 은마


결국 49층 재건축 안이 서울특별시청을 통과하지 못하게 되자 은마 재건축 조합에서는 전 주민 주민투표를 진행하였다. 이 주민투표에서 서울특별시의 층수제한인 35층을 수용하자는 의견이 71%로 나오면서 기존의 49층 재건축 추진안을 폐기하고 35층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은마는 처음부터 재건축 계획을 다시 짜기로 하였다. 





교육

바로 강남8학군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

바로 옆에 대치 청실 래미안이 새로 입주했지만 전세가 보증금을 기본 8억을 끼고 들어가기에 수요와 공급이 꾸준한 이유로 이사를 계속 들어온다. 현재 중학생들이 전학을 들어올때, 근방 학교들의 재학생이 만땅을 찍어 거의 학생을 받지 않으므로 유일하게 TO가 남아 있다 할 수 있는 대명중학교에 학기 초/말 10명씩 들어온다.

전학오는 고등학생은 경기고등학교 TO가 각 반에 최대 5명 정도 남기 때문에 이 학교로 신청하면 정말 학급 정원이 다 차지 않은 이상 오게 된다. 학급 당 최대 수용인원이 45명이라고 하는데(과학중점학급은35명) 신입생이 보통 학급 당 39~42명 들어온다.



서울대현초등학교

출처 : 다음부동산 https://m.realestate.daum.net/school/25



대명중학교, 휘문중고등학교

은마아파트의 대다수 학생들은 휘문중고등학교나 대명중학교를 배정받는다. 

통학시에는 도곡로를 지나 도곡로 87,88길을 따라 언덕을 올라가거나 대현초등학교 앞 도곡로 98길로 올라간다. 아침마다 올라가는게 더럽게 힘들다. 15동 주변은 통학길 경사로가 답이 없다.

아니면 은마상가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143, 2413, 2415, 3011번을 타고 휘문중고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다. 삼성로는 아침 출근길이 헬게이트라 밀리고, 버스에 타는 사람도 많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영동대로 건너편 쌍용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강남 마을버스01, 06, 서울 버스 401, 4319, 4419번을 타고 총회회관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다. 11-3번과 917번도 가긴 가지만 약간 더 비싸다.

근데 출근길 버스는(특히 마을버스) 가축수송에 시달리는데다가, 삼성로, 영동대로 모두 엄청 밀린다. 사람이 많을 때는 맘 편하게 걸어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특히 영동대로 버스를 이용할 경우, 횡단보도 3개를 이용해야 돼서... 걍 걸어서 언덕을 넘을때와 소요시간은 비슷하다. 그래서 은마아파트 사는 대명중, 휘문중,고 학생들은 등교시에 영동대로 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



경기고등학교

많지는 않지만 은마아파트에서 경기고등학교로 배정받은 학생들도 있다. 여기는 걸어가기엔 멀고, 자전거 타고 가기엔 언덕 두개를 넘어야 하는 고행길이라 대부분 버스를 이용한다. 정문으로 가는 경우 은마상가 버스정류장(은마아파트정류장)이나 은마파출소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143, 서울 버스 2413, 쌍용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401, 서울 버스 4419 를 이용하면 된다. 모두 청담역.경기고교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후문으로 가는 경우 은마아파트정류장과 은마파출소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3011을 이용하여 상아아파트,강남구도시관리공단 정류소에서 하차한 후 영동농협은행과 메밀음식점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쭉가면 후문이 나온다. 잘 모르겠으면 선배들을 따라가자. 신입생들은 후문의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4월까지도 정문만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문의 존재를 알게되면 그 존재 가치(!)를 깨닫게 되어 후문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143이나 2413을 타면 휘문고나 삼성역 2번출구를 지나면 비교적 한산하지만 휘문고쪽으로 우회전 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후문은 삼성로를 따라 계속 직진한다는 측면에서 시간 절약의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직장인들도 출근시간인지라 내릴때까지 가축수송이다... 시간에 맞춰 잘 선택하여 등교하면 된다.




숙명여중고등학교

1, 2, 31동 처럼 바로 앞 남부순환로를 타면 되며, 직선이기 때문에 아침에는 주로 버스를 타지만 하교시에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넉넉하니 걷는 경우가 많다.

주로 미도 상가 앞 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402, 안양 버스 11-3, 안양 버스 917 기준을 탄다.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 중.고등학교, 단국공고

은마아파트 사는 남자애들이 휘문중고,대명중 다음으로 많이 가는(듯 한) 학교.

은마아파트에서 가는 방법은... 걍 걸어가면 된다. 학교 후문이나 정문 진입로까지는 걍 평지이므로. 남자학교다보니 자전거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도 많이 보인다. 제일 빠른 길은 서울교회와 삼성아파트 사이 길을 통해 가면 된다. 후문은 삼성아파트를 관통해서, 정문은 도로를 쭉 따라서 삼성아파트를 우회하면 된다.

굳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면, 은마상가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420 탑승. 아니면 대치 순복음교회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340 탑승. 이후 베스티안병원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후문으로 들어가거나, 한티역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정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여담

대치역 앞 은마아파트 상가는 방송에 나오거나 지역 주민들 사이에 유명한 맛집이 많아, 식사할 곳이 부족한 대치동 주민들에게 훌륭한 맛집 빌딩과 쇼핑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나온, 타블로가 어린 시절에 많이 찾았던 만나분식 떡볶이집도 이 곳의 지하 1층에 있다. 또한 은마아파트 상가 외에도, 주변 상가들 또한 은근히 상권이 발달하지 못했던 대치동 특성상 은마

아파트 주민들의 훌륭한 생활편의시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파트가 하도 오래돼서 콘크리트가 부식되어 종유석과 석순이 자라나기도 한다. 주로 각 동의 13~14층 복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관리사무소측에서 수시로 없애긴 하는 듯.

사진출처 : https://namu.wiki/w/%EB%8C%80%EC%B9%98%EB%8F%99%20%EC%9D%80%EB%A7%88%EC%95%84%ED%8C%8C%ED%8A%B8?from=%EC%9D%80%EB%A7%88%EC%95%84%ED%8C%8C%ED%8A%B8


단지 내에 다양한 생태계가 공존한다. 여름철엔 동틀녘마다 직박구리들이 울어제끼는통에 파워기상을 하게되고, 밤에는 계절따라 매미와 귀뚜라미 소리가 진동을 한다. 길냥이들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 얘들이 은근 사람을 안 무서워한다. 다가가면 인기척에 놀랐다가 다시 자기 할 일들을 한다. 상가 계단 사이에 틈 속이 길냥이들의 서식지로 보인다. 2015년 봄부터 단지내에 너구리 4~5마리도 돌아다니고 있다. 이 놈들이 양재천에서 어떻게 대로를 건너 은마에 침투한건지는 의문이지만... 밤마다 단지를 산책하는 강아지들에게 위협을 가하면서, 애견인들에게는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주로 19, 22, 29동 기준으로 중앙공원을 포함한 남쪽에서 발견된다.


은마아파트에는 바퀴벌레가 없다. 대신에 개미가 있다. 관리소측에서 정기적으로 소독을 해주긴 하지만, 화장실이나 베란다 하수구 통해서 왔다갔다거리기 때문에 완전 박멸이 불가능하다. 방제 후에도 일주일 내로 다시 등장한다. 그리고 들쥐들도 단지 곳곳에서 가끔씩 보인다. 주차장에 들쥐의 시체가 은근히 많다. 사실 들쥐는 양재천 주변의 다른 낡은 아파트 단지에서도 목격 가능하다.


화장실에 매우 얇고 실지렁이 같은 벌레가 하수구나 변기에서 기어나오는것같다. 하수구에 먼지들이 쌓이면 뻘같은형태로 축적되는데 화분을 청소할떄 지렁이 알들이 온갖 하수들을 버텨내고 올라오는것같다. 물 채운 비닐봉지를 하수구 구멍 위에 놓으면 잘 안들어오기는 하는데 몇일 안보이다가 또 보인다고 한다.


2011년 홍수로 대규모 정전 및 단수 사태가 발생해 차로 3분 정도 걸리는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임시 발전차량을 파견한 적이 있으며, 당시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지연되는 복구로 인해 불안에 떨어야 했다. 당시 지하 관리실의 관리노동자가 침수가 원인이 된 감전으로 사망하는 참극도 일어났다.


대치동 점프 게임장이 바로 이 아파트 단지 동편에 존재한다. 한동안 강남구의 유일한 오락실이었으며 지금도 이어뮤 대응 오락실에 한한다면 유일하다.


은마아파트는 유명 만화가들과도 연관이 많다. 다음 웹툰 미생(웹툰)을 그린 윤태호만화가는 당시 은마아파트에 작업장이 있던 허영만 선생의 문하생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1988년 전후에 은마아파트 중앙공원에서 노숙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또한, 웹툰작가인 강풀씨도 '아파트'라는 작품을 위해, 은마아파트에서 자료수집을 했다고 한다. 예고편에도 은마아파트 복도가 나온다.


15년 9월에는 sébastien cuvelier라는 벨기에 사진작가가 Eunma town 이라는 이름의 은마아파트 사진전시회를 벨기에에서 열었다. 

출처 : http://www.eunmatown.com/


2016년 1월에 동아 채널A에서 은마아파트 경비원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문자해고 관리비 횡령 이에 대해 은마아파트측은 허위기사라고, 강력대응한다고 공고문을 게시하였다. (2016년 1월 26일 기준)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유독 많이 언급되는 아파트다. 아무래도 1980년대 후반~1990년대의 부촌을 상징하는 건물이기 때문이다. 다만, 당시의 시대배경을 보면 서초동 삼풍아파트나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더 비쌌다.


본 문서 전반적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발췌 되었으며, 일부 정보의 추가/수정이 있었음을 밝힙니다. 

출처 : https://namu.wiki/w/%EB%8F%84%EA%B3%A1%EB%A0%89%EC%8A%AC




기타 참고

- 은마아파트 인스타그램 사진과 영상들 

   https://www.instagram.com/explore/tags/%EC%9D%80%EB%A7%88%EC%95%84%ED%8C%8C%ED%8A%B8/


대치 은마아파트 '49층' 꿈 접고 '35층'으로 재건축 (출처 :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54871


'헬조선'의 아파트는 왜 비싼가 (출처 : 스토리펀딩 오마이뉴스 김동환 기자)

   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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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렉슬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고급 대단지 아파트이며, 학군 수요와 맞물려 강남 재건축 아파트 전성기를 연 아파트라고도 볼 수 있으며, 위치가 좋은 편이라 강남에서 유명한 고가 아파트중 한곳이다.


매매시세 : 10억 4,000만원 ~ 27억 

전세시세 : 7억 3,000만원 ~ 16억

(KB국민은행 2017.09 기준)


관리비 

86.44A㎡ 연평균 169,672원

225.3.㎡ 연평균 500,702원

(국토부 단지 평균㎡ 기준)


준공년월 : 2006.01

총세대수 : 3,002

면적 : 86~225

총동수 : 34동

건설사 : GS건설, 현대건설, 쌍용건설

면적 : 26평 / 26평 / 26평 / 27평 / 27평 / 27평 / 34평 / 34평 / 34평 / 34평 / 43평 / 43평 / 44평 / 51평 / 52평 / 68평


단지정보 자세히보기



연혁

도곡 주공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은 아파트다. 26평에서 68평까지 총 3,002세대로 재건축되었으며. GS건설, 현대건설, 쌍용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건설했다. 2003년 분양 당시 도곡렉슬이라는 이름이 아닌 도곡동 제1차 아파트라는 이름으로 분양했다.


2003년 4월 도곡렉슬 142m²(43평형)의 청약 경쟁률은 서울특별시 분양사상 최고치인 4,795 대 1을 기록하였다. 1970~80년대 입주한 아파트가 대부분인 강남권에서 새 아파트만으로도 실수요자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시공사가 여러 개다 보니 조합원들이 차마 자이 쌍용스윗닷홈예가 홈타운라고 지을수는 없어서 아파트 브랜드 이름을 왕의(Rex)+성(Castle)이란 뜻의 렉슬(Rexle)로 지었다고 한다.


2006년 1월, 입주를 시작하면서 당시 최고점을 찍던 강남3구 주요 아파트들 중 하나가 됐다.



특징

주차장이 지하주차장으로 되어 있으며 지상은 모두 공원이다. 아파트 내 독서실도 있다. 월 사용료는 5만원. 희망자가 많아 월 15일 이하로 쓰면 탈락되고 대기자 한 명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단지 아파트답게 지하주차장 크기가 메머드급으로 크다. 동이나 단지별로 구분이 없고 1단지, 2단지 절반, 3, 4단지가 위쪽 블럭을 사용하며, 나머지 2단지는 아래쪽 블럭을 사용한다. 이런 이유로 주차장 내에서 동 찾기가 미로 수준이다. 한 번 길을 잃으면 출구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처음 오는 사람, 배달, 택배기사님들이 진저리치는 단지 중 하나이다. 콜택시를 부를 경우 그냥 정문이나 후문 쪽에서 만나는 편이 서로를 위해 낫다. 


대치 도곡 일대 아파트 단지 중에서 유독 층간소음 관련 트러블이 심한 편이라는 속설이 있다.


유명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인 타워팰리스와 사이에 학교들을 끼고 마주보고 있다.


서울시의 재건축 시 중소형 평형의 의무 건축 규정에 따라 26, 33평형이 전체 세대 수의 50%를 조금 넘는다. 나머지는 43~68평형의 중대형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강남 고가 아파트인만큼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과 사업가가 다수 거주하고 특히 메르스 사태 때 초미의 관심사가 된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인근 대형병원 의사들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상업시설

한티역 사거리를 마주본 대각선에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있다. 롯데백화점 뒤로는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단지내 대형상가인 렉슬상가와 바로 옆에 진달래상가가 또 있어서 마트, 병원, 학원, 은행, 식당 등 어지간한 생활시설은 단지내에 있다. 마트 이용은 보통 렉슬상가내 GS마트나 타워팰리스의 스타슈퍼 또는 이마트 역삼점을 이용한다. 길 건너편에는 작은 재래시장인 도곡시장이 있다.



교육

단지 내에 도곡 구립 어린이집이 있고 대도초등학교가 중대부고 뒤, 3단지 앞쪽에 있다. 무려 3,002세대의 대단지인만큼 중고등학생들은 다양한 학교에 배정된다. 


매해 학생수에 따라 기준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나, 중학교는 주로 역삼중학교나 도곡중학교에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 남학생의 경우 단대부중, 여학생은 숙명여중에 배정되기도 한다. 고등학교의 경우 중대부고가 많고, 남학생은 단대부고, 여학생은 숙명여고, 은광여고, 진선여고 등에 배정될 수 있다. 어떤 고등학생들은 개포고에 배정되기도 한다. 아파트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바로 학교로 갈 수 있어서 그런듯.



교통

분당선 한티역이 단지 아래에 위치하며, 반대편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역시 분당선과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있다. 분당선과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도 도보 15분 내에 위치한다.

단지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많은 편이고 서울 각양각지로 가는 다양한 간선, 지선, 마을, 좌석 버스가 정차한다. 일단 정문의 남쪽, 도곡역 방향에 도곡렉슬아파트정문, 그리고 건너편의 단대부고/대치아이파크아파트 정류장이 있다. 판교/삼성역행 좌석버스 9414도 여기에 정차한다. 후문 쪽에는 도곡렉슬아파트/강남세브란스병원 및 역삼중학교/강남세브란스병원 정류장이 있다. 강남세브란스사거리/매봉터널 쪽에서는 마을버스 강남07을 탈 수 있다. 



도곡렉슬 VS 도곡동 진달래 아파트

2013년 도곡렉슬 주민들이 `흙막이 공사 때 우리 쪽 땅에 묻은 시설물을 철거하라'며 재건축 중인 바로 옆 진달래 아파트 측을 상대로 소송을 내서 이긴적이 있는데 2010년 11월 진달래아파트 재건축을 착공하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됐다. 시공사는 기초공사를 하면서 부지 측면의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어스앵커(Earth Anchor)'를 매설했다. 강철로 된 줄 여러 가닥을 땅 속에 박아넣고 주위에 콘크리트를 주입하는 방식의 흙막이 공사였다. 문제는 시공사가 이 시설물을 설치하면서 도곡렉슬 부지 경계선을 넘은 점이다. 공사 탓에 도곡렉슬 주차장 진입도로가 갈라져 노약자나 어린이가 걸어다니기 위험할 지경이 됐다. 사실 이게 들킨 이유가 때마침 진달래 아파트를 마주보는동 주민이 건설분야 전문가였던거. 어스앵커 사용이 위법(정확하는 타단지 사유지를 사용한것이 위법) 이라는걸 알린것이다. 


2004년에도 도곡주공아파트 재건축해서 건설중이던 도곡렉슬때문에 진달래 아파트의 일조권과 조망권이 침해된다고 진달래 아파트 측에서 소송을 걸어서 100억이 넘는 배상금을 받은적이 있다.


내용 발췌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8F%84%EA%B3%A1%EB%A0%89%EC%8A%AC


- 다음부동산 도곡렉슬 정보

- 호갱노노 도곡렉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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