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가 한참 먼 개발도시 등에 텐트를 친 이른바 '떳다방'들은 어째서 생기는 걸까? 

떳다방 브로커들이 돈을 챙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사람을 물색. 주로 아파트 모델하우스 등에서 분양권 당첨확률은 높으나 경제적 또는 기타 이유로 입주할 능력이 없는 일반인들이 대상이다.

   부양가족 5인 이상 등 청약 가점을 받아 당첨확률은 높지만, 아파트에 입주할 만한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주로 접근한다.


2. 당첨자들에게 수천만원을 받고 분양권을 산다. 


3. 그렇게 산 분양권에 3~5천만원을 덧붙여 실구매자에게 판매한다. 

   덧붙인 3~5천만원은 온전히 브로커가 챙기거나 중개업자 등 해당 거래에 개입된 사람들과 나눠갖는다. 

   

전매 제한 기간에 분양권 매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명백한 불법이며, 투기이다.

이렇게 하다 걸리면 브로커는 물론 분양권을 판 사람도, 실구매자도 다함께 잡혀들어간다.



이런 행위들이 왜 나쁜걸까?

간단하다.


분양권 전매행위는 쓸데없이 집값을 올리는 집값거품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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