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네이버부동산 항공사진


대치동 은마아파트


매매시세 : 13억 500만원 ~ 15억  5,000만원

전세시세 : 4억 2,750만원 ~ 5억 6,250만원

(KB국민은행 2017.09 기준)


관리비 

101.52㎡ 연평균 235,430원

115.54.㎡ 연평균 258,853

(국토부 단지 평균㎡ 기준)


입주년월 : 1979년 09월

주소 :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316)

준공년월 : 1979년 08월

총세대수 : 4,424세대

면적 : 101.52m² / 115.54

총동수 : 28개동 

건설사명 : 한보주택

선정시공사 : 삼성물산, GS건설

출처 : 다음부동산 (https://m.realestate.daum.net/danji/1526)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파트 단지.

공중파 부동산 관련 뉴스에 높은 확률로 나오는, 대한민국 아파트그라드의 상징. 아파트계의 영고라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와 더불어 클래식 아파트의 대명사.

아파트의 정식 이름은 한보 은마아파트이다.


서울 강남 지역의 개발로 지어진 두번째 대단지 아파트. 강남구 최대의 주거전용 대단지로 1979년 12월 두차례에 걸쳐 입주하였고, 부지 면적은 237,900제곱미터이다. 36년 동안 강남 아파트의 상징이었다가 2015년부터는 재건축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집주인들이 실제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2년에 5 ~ 6억짜리 전세를 놓고 딴 곳에 살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재건축 추진이 수월할지는 미지수. 은마아파트 가격이 최고점을 찍은 뒤 빚을 내어 들어온 사람들에겐 은마아파트가 2015년 이전까지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사방면에 삼성로, 영동대로, 남부순환로, 도곡로를 끼고 있으며 지하철3호선 대치역을 사이에 둔 역세권이다. 또한 강남 8학군이며, 도곡로, 남부순환로에 학원가가 있기때문에 교육 면에서도 최상(물론 학생이 아닌 학부모 입장에서)의 교육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 아파트의 대박으로 일개 신흥 건설사 겸 광산기업에 불과한 한보그룹은 대형재벌로 성장하게 된다. 더군다나 은마아파트를 짓던 도중에 부동산 규제가 걸려서 망하기직전에 갔을 뻔 했다가 2차 오일쇼크가 터지고 부동산이 안전자산으로 각광받으며 기사회생까지 했던 경험덕택에 정태수는 한보그룹이 대형재벌로 성장하고나서도 은마아파트 터를 돈이 들어오는 자리라면서 애지중지하게 여겼고 그 덕택에 한보그룹이 부도나기 이전까지도 한보그룹 본사를 계속해서 은마상가 자리에 두었다고 전해진다. 한보그룹이 1997년에 부도난 이후로도 2000년대 중반까지 한보관련 기업들이 은마상가 자리에 입주해있었다고 하지만 2006년에 은마 상가 자체가 외국계 기업에게 낙찰되면서 현재는 한보의 흔적 자체는 없어진 상태다.


학여울역도 근처에 있긴 하지만 은마아파트 쪽에 출구가 없고, 아파트 출입구로 접근하려면 먼 길을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은 주로 대치역을 이용하며, 대치역까지 걸어가기엔 부담스러운 동문이나 후문 근처 주민들은 서울 버스 강남01을 이용하여 삼성역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접근도 편리한 편이고, 실제로도 은마아파트가 있는 블록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몇 개 정도 있다. 이 지역에서 유학과 해외여행 수요가 많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메리트. 다만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은 학여울역에서 은마아파트와 맞은편 아파트 쪽의 북쪽 출구를 내는 계획안이 있어(출구 3개 증설) 경전철 역을 통해 출입할 수 있게 된다.


2000년대 들어 재건축 때문에 아파트 보수를 치일피일 미루다 결국 시설 및 설비 노후화로 인해 배관 터짐, 엘리베이터 고장, 그리고 도로 파손, 아파트 복도 콘크리트 파편 낙하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아래 항목과 같이 "장기수선 충당금 사용"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역사

1963년 강남구 지역이 서울로 편입되고, 1967년부터 강남 개발이 시작되면서 한강 이남에 대형 주거단지를 짓게 되는데, 강남 개발 BIG4중 하나로 원래 은마아파트 부지자체는 비만 오면 물이 고였던 저습지라 버려진 땅이었지만 한보주택이 부지를 헐값에 사들이면서 적절하게 로비를 통해 주거용지로 변경되며 당시에는 민간 건설사업 규모중 대규모 단지인 4424세대에 달하는 은마아파트를 건설하게 된다. 당시 도로를 매우 널찍하게 영동5로(현 삼성로), 영동6로(현 영동대로), 남부순환로를 지었고, 영동6로는 왕복 10~14차선 도로로(70여미터.) 광화문 앞에 세종로 다음으로 넓은도로였다. 그것도 70년대에 도로 깐 것.


물론 처음 3년동안은 주변에 큰 도로밖에 없지 아무것도 없는, 과연 저 사진이 80년대인건가 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었다. 분양 당시의 브로셔에 있는 조감도에는 주변을 논밭으로 그렸을 정도.

당시 은마아파트 조감도 http://saiz.egloos.com/3013396


그렇지만 막상 건설한 뒤에 부동산 규제가 걸려서 분양이 잘 안되었고 그 덕택에 한보는 자금난을 겪게 되며 도산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때마침 찾아온 2차 오일쇼크로 부동산이 안전자산으로 다시금 각광받은 덕택에 불과 20일만에 분양이 완료되었고, 한보는 이때 현찰로 2000억원을 손에쥐면서 대기업 반열에 들게 된다. 이 덕에 퇴직 후에 일개 중소기업 사장으로 지내다가 대기업 회장으로 변신한 한보 총수 정태수는 그 후에도 사업 확장을 계속하며 나중엔 중공업에까지 손을 댔지만... 1997년 한보그룹이 부도가 났다. 그리고 이것은 다가올 큰 사태의 전주곡이었다.



학원가로 시작된 강남 붐

강남 개발 계획으로 주민 이주 유치를 위해 경기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를 이전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평준화 이전 서울대생 30%가 경기고 출신일 정도로 명문대 합격이 성행하자, 더 좋은 학군에서 공부하려고 혈혈단신으로 8학군에 찾아온 학생들이 모이며 강남구에만 5만명 넘는 학생들이 몰려들게 됐고, 자연히 학원가가 발달하게 됐다. 이런 학원특수로 인해 엄청난 수요가 발생하며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당시 입주했던 3, 40대 가장들이 은퇴하며 분당 서현같은데로 내려가고 전세를 주기 시작한다.


지금 재건축 진행중인데도 불구하고 집수리를 하며 새로운 세입자들을 맞을 준비하고 있을만큼 아직도 강남 학군에 대한 수요가 넘쳐나고, 주로 중산층 이상 가정들이 들어오니 전세로 꿀빨기는 옵션.



아파트의 설계 및 구조

은마아파트의 형태는 지금보면 복잡하고, 불편하고, 기형적이지만 시점, 즉 입장을 1970년대로 바꿔보면 달라지는 게 있다.


저기 시영이나 주공아파트 처럼 저층 아파트로 짓기엔 수익률이 낮았고, 강남에 대형 주거단지 계발 계획은 일환이니 크게 짓자해서 어마어마한 규모로 아파트를 지었는데... 물론 그때에는 건축에 대한 명확한 양식, 틀이 잡혀있지 않았었기 때문에 아파트의 형태가 제각각이었으니 이렇게...


'당시 기준으로는' 신식 아파트 설계

1980년대에도 위에 강남에 초가집이 존재했었던 것처럼, 각 가정에는 도시가스, 깨끗한 수도, 배수나 하수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은마아파트는 가정의 생활에 큰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도, 110V 전기, 연탄이 아닌 열병합 보일러(난방), 엘리베이터 등 아파트의 현대화에 중점을 두었었다.


그리고 이렇게 매우 거대한 아파트가 지어진 것도 80년대 초반까지다. 80년대 중반 '한국식 아파트'라는 것의 윤곽이 대략 잡히면서 1개층 14세대같은 거대한 아파트는 줄어들었다. 은마아파트는 30평의 중형 평수이면서 최대 층당 14세대나 되지만 80년대 중후반 건설된 노원구의 상계주공이나 과천주공 등은 10~20평대의 소형 평수나 층당 8세대 내외의 비교적 작은 규모로 짓게 된다. 90년대가 되면 이 현상이 더 강해져 층당 2세대뿐인 대형평수 아파트도 흔해진다. 1기 신도시들이 그 예. 2000년대 이후 지어진 주상복합의 대형 펜트하우스는 2층당 1세대(복층)인 경우도 있다.




엘리베이터

사실 당시엔 강남에 지어질 신도시를 베드타운 비슷하게 구상하여, 위처럼 복지에 중심을 두어 각 세대의 편리화를 이루었고, 승강기 수요를 낮게 잡아 대량 수용에 맞는, 그리고 아파트의 승강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층당 14,15세대 2승강기, 또는 8,10,12세대 단승강기의 몰아주기 대응했다. 이렇게하면 단승강기 사용 동은 1, 2층제외 14층까지 12X12=144, 한동 144세대 1승강기란 말도 안되는 방식이지만. 하지만 대치동뿐만 아니라 강남의 개발붐이 제대로 터지게 되었다. 때문에 이 아파트는 너무나도 바쁜 아파트가 되어 버렸다. 승강기 유지 보수 뿐만 아니라 35년동안의 기간동안 승강기 교체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았고 내장공사만 이루어졌으며, 승강기 문이 열리면 안쪽은 열리는데 바깥쪽은 안 열려 나무 판자가 떡하니 가로막고 서 있는 경우도 있다. 퇴근시간대에는 승강기에서 주민들이 각각 자신의 층을 누르지만, 멈춰서게 되는곳이 5곳 이상이 되면 엘리베이터 버튼이 꺼진다. 또 이걸 다시 누르면 꺼지고, 어느새 보면 다시 1층으로 돌아온다.



주차

안에서 헤매보면 모를 일이지만 전체적인 단지의 모양이나 조감도를 보면 장미 모양처럼 생겼다. 건설 당시에는 자동차의 보급이 별로 이루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주차 문제는 크지 않았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자가용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주차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 1990년대 이후로는 주차난이 극심해지게 된다. 2016년 현재 전국평균 1가정당 평균 자가용 보급대수가 1.1대, 소득이 높은 강남권의 경우에는 가정당 소유하고 있는 차량의 수가 2대 이상인 경우도 많은데 은마아파트의 주차 가능 대수는 세대당 0.7대다


2014년 말부터 주차난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선, 2014년 말부터 각 출입구에 주차 차단기를 설치하여 외부 차량의 진입을 막고 있다. 초반 20분은 무료. 20분 지나면 입차후 1시간까진 4000원, 이후 10분마다 1000원씩 추가과금. 단, 은마 단지내의 세대를 방문한 차량이라면, 해당 경비실에서 방문증을 발급받아 출차시 기기에 투입하면 경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2015년에는 주차공간 확장 및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를 목적으로 대대적인 도로확장 & 주차장 증설공사를 진행했다.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는 판에 좀 의심스러운 행보.


2015년 초에 일부 놀이터들의 놀이기구들이 철거되었고, 8월부터 12월 말까지 주차장 증설 및 도로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 관리사무소측의 주장에 의하면 이용자수가 적은 놀이터를 대상으로 안전 진단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놀이기구를 철거했다고 한다.



재건축


사업단계 : 안전진단

총세대수 : 4,424세대

예상세대수 : - 

용적율/건폐율 : 204.19 / 20.11

건설사 : 삼성물산,GS건설

조합/추진위 : 02-3454-0745


사진출처 : http://www.heerim.com/project/view?id=1077&lang=


1996년부터 재건축이 추진중이다. 그야말로 강남 재건축계의 내년 아파트라 불릴 정도로 재건축 떡밥인 아파트. 한때 금마아파트로 불리우기도 했다. 도시개발계의 듀크 뉴켐 포에버 일본에는 완성까지 약 17년 정도 걸린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라는 좋은 예가 있지만, 더 큰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은마아파트에 비하면 시간이 정말 적게 걸렸다.


2015년 기준으로 재건축 떡밥이 20년 됐다. 아파트 내구연한이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되면서 더더욱 재건축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서울시청과 강남구청간의 마찰 그리고 부동산 경기까지 맞물려서 지지부진하다. 특히 시청 - 구청간의 마찰 문제가 의외로 심각하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대해 강남구청은 긍정적으로 보고 추진하나 서울시청에서 번번이 부결시켰다. 2006년에도 은마아파트 도로폐지 건으로 서울시와 강남구가 충돌했었다.


2015년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재개발 조합처럼 성립해 있는 상태였으나 여러번 서울시 재건축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다가, 2015년 9월17일 드디어 서울특별시 건축심의위원회에서 서울시와 협상 끝에 단지내 15m 도로 폐지를 성사시켰다. 도로폐지가 되지 않으면 저 큰 아파트단지를 셋으로 쪼개서 재건축해야하는데, 도로폐지가 되면 하나의 대단지로 재건축이 가능해져서 수익성이 더욱 상승하기 때문이다. 2010년대 들어서 서울시에서도 일단 도로폐지 안건을 올리고 있는데 2015년 8월 서류미비를 이유로 또 다시 도로폐지안이 포함된 재건축 계획안이 심의 보류된 상태. 도로폐지가 가결되면 재건축 난관의 절반 이상이 해결되는 셈이다.


20년을 끌어오던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이제야 본궤도에 올랐다! 도로폐지가 되면서 강남구청에서 정비구역지정,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를 빠른 속도로 내줄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2020년경 재건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http://www.heerim.com/project/view?id=1077&lang=


16년 9월 12일 은마아파트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실시한 결과 위 사진의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최종 선정되었다.

하지만 전체 건물 배치도를 보면 성벽마냥 둘러싸여 있어 폐쇄적이라는 비판이 크다.

국제현상공모에서 혁신적인 건축디자인을 도입할경우 서울시 건축 규제를 피할 수 있는 헛점을 이용 49층으로 재건축하려 했으나 2017년 1월 19일 20일의 도시계획위원회의 은마아파트 재건축 심의 결과 압구정동 개포동과의 형평성과 서울시 2030계획에 부딯쳐 또 다시 보류된 상태다. 개발이익환수제 시행을 앞두고 경제성이 크게 떨어질 경우 집값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상태다.

2017년 6월 19일에 문재인 정부의 DTI, LTV 강화를 골자로 한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면서, 개발이익환수제가 기정 사실화된 상황에서 재개발을 통한 이익 창출이 쉽지 않게 된 상황이 되었다. 50층 '대박' 꿈꾸던 잠실·은마.. '천덕꾸러기' 되나(종합) 영원히 곶통받는 은마

2017년 8월 16일, 제14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미심의 결정을 내렸다. 은마아파트 측에서 '주거동 49층' 재건축 계획을 철회하지 않고 강행을 주장하는 입장인 반면, 서울시 측에서는 "은마아파트는 동남권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서울 아파트 시장에 주는 영향력이 큰 만큼 층수, 용적률, 용도변경 등의 예민한 사안은 규제 틀 밖에서 검토하지 않겠다"며 "앞으로 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한 계획안을 가져와야만 상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퇴짜 맞은 은마 .. 강남 재건축 줄줄이 낙방(종합) 죽도록 곶통받는 은마


결국 49층 재건축 안이 서울특별시청을 통과하지 못하게 되자 은마 재건축 조합에서는 전 주민 주민투표를 진행하였다. 이 주민투표에서 서울특별시의 층수제한인 35층을 수용하자는 의견이 71%로 나오면서 기존의 49층 재건축 추진안을 폐기하고 35층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은마는 처음부터 재건축 계획을 다시 짜기로 하였다. 





교육

바로 강남8학군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

바로 옆에 대치 청실 래미안이 새로 입주했지만 전세가 보증금을 기본 8억을 끼고 들어가기에 수요와 공급이 꾸준한 이유로 이사를 계속 들어온다. 현재 중학생들이 전학을 들어올때, 근방 학교들의 재학생이 만땅을 찍어 거의 학생을 받지 않으므로 유일하게 TO가 남아 있다 할 수 있는 대명중학교에 학기 초/말 10명씩 들어온다.

전학오는 고등학생은 경기고등학교 TO가 각 반에 최대 5명 정도 남기 때문에 이 학교로 신청하면 정말 학급 정원이 다 차지 않은 이상 오게 된다. 학급 당 최대 수용인원이 45명이라고 하는데(과학중점학급은35명) 신입생이 보통 학급 당 39~42명 들어온다.



서울대현초등학교

출처 : 다음부동산 https://m.realestate.daum.net/school/25



대명중학교, 휘문중고등학교

은마아파트의 대다수 학생들은 휘문중고등학교나 대명중학교를 배정받는다. 

통학시에는 도곡로를 지나 도곡로 87,88길을 따라 언덕을 올라가거나 대현초등학교 앞 도곡로 98길로 올라간다. 아침마다 올라가는게 더럽게 힘들다. 15동 주변은 통학길 경사로가 답이 없다.

아니면 은마상가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143, 2413, 2415, 3011번을 타고 휘문중고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다. 삼성로는 아침 출근길이 헬게이트라 밀리고, 버스에 타는 사람도 많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영동대로 건너편 쌍용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강남 마을버스01, 06, 서울 버스 401, 4319, 4419번을 타고 총회회관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다. 11-3번과 917번도 가긴 가지만 약간 더 비싸다.

근데 출근길 버스는(특히 마을버스) 가축수송에 시달리는데다가, 삼성로, 영동대로 모두 엄청 밀린다. 사람이 많을 때는 맘 편하게 걸어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특히 영동대로 버스를 이용할 경우, 횡단보도 3개를 이용해야 돼서... 걍 걸어서 언덕을 넘을때와 소요시간은 비슷하다. 그래서 은마아파트 사는 대명중, 휘문중,고 학생들은 등교시에 영동대로 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



경기고등학교

많지는 않지만 은마아파트에서 경기고등학교로 배정받은 학생들도 있다. 여기는 걸어가기엔 멀고, 자전거 타고 가기엔 언덕 두개를 넘어야 하는 고행길이라 대부분 버스를 이용한다. 정문으로 가는 경우 은마상가 버스정류장(은마아파트정류장)이나 은마파출소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143, 서울 버스 2413, 쌍용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401, 서울 버스 4419 를 이용하면 된다. 모두 청담역.경기고교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후문으로 가는 경우 은마아파트정류장과 은마파출소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3011을 이용하여 상아아파트,강남구도시관리공단 정류소에서 하차한 후 영동농협은행과 메밀음식점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쭉가면 후문이 나온다. 잘 모르겠으면 선배들을 따라가자. 신입생들은 후문의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4월까지도 정문만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문의 존재를 알게되면 그 존재 가치(!)를 깨닫게 되어 후문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143이나 2413을 타면 휘문고나 삼성역 2번출구를 지나면 비교적 한산하지만 휘문고쪽으로 우회전 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후문은 삼성로를 따라 계속 직진한다는 측면에서 시간 절약의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직장인들도 출근시간인지라 내릴때까지 가축수송이다... 시간에 맞춰 잘 선택하여 등교하면 된다.




숙명여중고등학교

1, 2, 31동 처럼 바로 앞 남부순환로를 타면 되며, 직선이기 때문에 아침에는 주로 버스를 타지만 하교시에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넉넉하니 걷는 경우가 많다.

주로 미도 상가 앞 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402, 안양 버스 11-3, 안양 버스 917 기준을 탄다.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 중.고등학교, 단국공고

은마아파트 사는 남자애들이 휘문중고,대명중 다음으로 많이 가는(듯 한) 학교.

은마아파트에서 가는 방법은... 걍 걸어가면 된다. 학교 후문이나 정문 진입로까지는 걍 평지이므로. 남자학교다보니 자전거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도 많이 보인다. 제일 빠른 길은 서울교회와 삼성아파트 사이 길을 통해 가면 된다. 후문은 삼성아파트를 관통해서, 정문은 도로를 쭉 따라서 삼성아파트를 우회하면 된다.

굳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면, 은마상가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420 탑승. 아니면 대치 순복음교회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버스 340 탑승. 이후 베스티안병원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후문으로 들어가거나, 한티역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정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여담

대치역 앞 은마아파트 상가는 방송에 나오거나 지역 주민들 사이에 유명한 맛집이 많아, 식사할 곳이 부족한 대치동 주민들에게 훌륭한 맛집 빌딩과 쇼핑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나온, 타블로가 어린 시절에 많이 찾았던 만나분식 떡볶이집도 이 곳의 지하 1층에 있다. 또한 은마아파트 상가 외에도, 주변 상가들 또한 은근히 상권이 발달하지 못했던 대치동 특성상 은마

아파트 주민들의 훌륭한 생활편의시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파트가 하도 오래돼서 콘크리트가 부식되어 종유석과 석순이 자라나기도 한다. 주로 각 동의 13~14층 복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관리사무소측에서 수시로 없애긴 하는 듯.

사진출처 : https://namu.wiki/w/%EB%8C%80%EC%B9%98%EB%8F%99%20%EC%9D%80%EB%A7%88%EC%95%84%ED%8C%8C%ED%8A%B8?from=%EC%9D%80%EB%A7%88%EC%95%84%ED%8C%8C%ED%8A%B8


단지 내에 다양한 생태계가 공존한다. 여름철엔 동틀녘마다 직박구리들이 울어제끼는통에 파워기상을 하게되고, 밤에는 계절따라 매미와 귀뚜라미 소리가 진동을 한다. 길냥이들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 얘들이 은근 사람을 안 무서워한다. 다가가면 인기척에 놀랐다가 다시 자기 할 일들을 한다. 상가 계단 사이에 틈 속이 길냥이들의 서식지로 보인다. 2015년 봄부터 단지내에 너구리 4~5마리도 돌아다니고 있다. 이 놈들이 양재천에서 어떻게 대로를 건너 은마에 침투한건지는 의문이지만... 밤마다 단지를 산책하는 강아지들에게 위협을 가하면서, 애견인들에게는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주로 19, 22, 29동 기준으로 중앙공원을 포함한 남쪽에서 발견된다.


은마아파트에는 바퀴벌레가 없다. 대신에 개미가 있다. 관리소측에서 정기적으로 소독을 해주긴 하지만, 화장실이나 베란다 하수구 통해서 왔다갔다거리기 때문에 완전 박멸이 불가능하다. 방제 후에도 일주일 내로 다시 등장한다. 그리고 들쥐들도 단지 곳곳에서 가끔씩 보인다. 주차장에 들쥐의 시체가 은근히 많다. 사실 들쥐는 양재천 주변의 다른 낡은 아파트 단지에서도 목격 가능하다.


화장실에 매우 얇고 실지렁이 같은 벌레가 하수구나 변기에서 기어나오는것같다. 하수구에 먼지들이 쌓이면 뻘같은형태로 축적되는데 화분을 청소할떄 지렁이 알들이 온갖 하수들을 버텨내고 올라오는것같다. 물 채운 비닐봉지를 하수구 구멍 위에 놓으면 잘 안들어오기는 하는데 몇일 안보이다가 또 보인다고 한다.


2011년 홍수로 대규모 정전 및 단수 사태가 발생해 차로 3분 정도 걸리는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임시 발전차량을 파견한 적이 있으며, 당시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지연되는 복구로 인해 불안에 떨어야 했다. 당시 지하 관리실의 관리노동자가 침수가 원인이 된 감전으로 사망하는 참극도 일어났다.


대치동 점프 게임장이 바로 이 아파트 단지 동편에 존재한다. 한동안 강남구의 유일한 오락실이었으며 지금도 이어뮤 대응 오락실에 한한다면 유일하다.


은마아파트는 유명 만화가들과도 연관이 많다. 다음 웹툰 미생(웹툰)을 그린 윤태호만화가는 당시 은마아파트에 작업장이 있던 허영만 선생의 문하생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1988년 전후에 은마아파트 중앙공원에서 노숙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또한, 웹툰작가인 강풀씨도 '아파트'라는 작품을 위해, 은마아파트에서 자료수집을 했다고 한다. 예고편에도 은마아파트 복도가 나온다.


15년 9월에는 sébastien cuvelier라는 벨기에 사진작가가 Eunma town 이라는 이름의 은마아파트 사진전시회를 벨기에에서 열었다. 

출처 : http://www.eunmatown.com/


2016년 1월에 동아 채널A에서 은마아파트 경비원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문자해고 관리비 횡령 이에 대해 은마아파트측은 허위기사라고, 강력대응한다고 공고문을 게시하였다. (2016년 1월 26일 기준)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유독 많이 언급되는 아파트다. 아무래도 1980년대 후반~1990년대의 부촌을 상징하는 건물이기 때문이다. 다만, 당시의 시대배경을 보면 서초동 삼풍아파트나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더 비쌌다.


본 문서 전반적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발췌 되었으며, 일부 정보의 추가/수정이 있었음을 밝힙니다. 

출처 : https://namu.wiki/w/%EB%8F%84%EA%B3%A1%EB%A0%89%EC%8A%AC




기타 참고

- 은마아파트 인스타그램 사진과 영상들 

   https://www.instagram.com/explore/tags/%EC%9D%80%EB%A7%88%EC%95%84%ED%8C%8C%ED%8A%B8/


대치 은마아파트 '49층' 꿈 접고 '35층'으로 재건축 (출처 :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54871


'헬조선'의 아파트는 왜 비싼가 (출처 : 스토리펀딩 오마이뉴스 김동환 기자)

   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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